한용희, 어린이 방송과 한국동요 1931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로 옮겨 살면서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즐기고 방송국을 출입했다. 그가 방송국과 인연을 맺은 것은 6.25전 중학교(5년제) 때 부터로 방송국 부근의 덕수교회 성종합창단을 지휘할 때 그 합창단이 방송출연을 하면서 부터다. 지금도 KBS사우회 합창단에.. 방송인물 2014.12.12
한용희 어린이 방송 한국동요 80년 파란마음 하얀마음 한용희씨는 부지런하고 일을 벌이는 성격이어서 1954년 방송국에 들어와 많은 일을 해냈다. 어린이 시간을 15분에서 30분으로 늘리고 무엇일까요, 누가누가 잘하나 등 어린이 공개방송을 새로 신설하고 주제가를 손수 작곡하며 열성을 보였다.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 극회를 새로 조직했다.. 카테고리 없음 201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