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자 노래모음 최초 공개모집 가수 울음은 한이없네, 화려한 저녁등 6곡 (조금자 趙錦子)는 이 땅에서 최초로 공개모집되어 1934년부터 1935년 사이에 가수활동을 했던 가수다. 1933년 10월부터 콜럼비아 레코드사가 전국을 대상으로 가수를 공개모집해서 1934년 2월 17일 경성방송국이 중계방송 하는 가운데 정일경, 고복수와 함께 가수로 등장, 이로부터 본격적인 .. 방송음악 백년 2014.03.03
황재경 아나운서(목사) 웃음소리 백과사전, 흉내방송, 노래 오랜 세월 VOA 아나운서로 활동하셨던 황재경 아나운서! 1949년부터 1970년대 초 까지 그 시대를 사시던 분들은 KBS를 통해서 중계 방송된 황재경 아나운서의 또박 또박 들려오는 젊잖은 목소리에 익숙해 있습니다. 그 황재경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이기 전에 성악가이고 만담가였으며 목회자.. 기본 201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