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KBS 연기대상 수상자와 사진으로 본 그 모습 2011년 연기대상에 브레인의 주인공 신하균이 대상을 방았습니다. KBS 2TV에서 9시 5분부터 다음날 0 시 30분가지 3시간 25간 3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의 시상식에서 공주의 남자의 박시후와 문채원이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대상 막을 내렸습니다. 한편 대상에 앞선 발표된 네티즌상.. 기본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