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조선신궁, 이토오신사비, 황국신민 서사비 1918년 남산의 허리를 자르고 서울을 지키기 위해 쌓은 성을 헐어 384계단의 돌계단을 쌓고 거기에 조선신궁을 지었다. 남대문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남산의 성은 이때 헐어서 하 광장, 중 광장, 조선신궁에 이르는 계단과 신궁을 짓는데 썼다. 일제강점기 조선신궁 이토오신사비, 황국신.. 기본 20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