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나운서 클럽과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한국 아나운서 클럽과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방송국 생활 36년에 여러 일을 했어도 아나운서는 해본 적이 없지만 아나운서라면 한 가족처럼 다정한 마음으로 다가온다. 방송국에서 늘 가까이 지내왔던 것도 원인이지만, 방우회나 KBS 사우회 활동 중 춘하추동방송 블로그(http://blog.daum.net/jc.. 한국아나운서클럽 2011.09.17
1950년대 여성 아나운서들 강영숙, 김인숙, 윤영중, 장금자, 문복순, 민병연, 이현숙, 송영필 1950년대 여성 아나운서들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대명사, 라디오 전성시대의 여성 아나운서들! 그 시절의 사람들은 귓전에 들리는 최상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표현할 때 흔히들 꾀꼬리 같은 목소리라고 했습니다. 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방송에서 들려오는 맑고 청아한 그리고 다정 다감한 .. 기본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