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복순 아나운서와 1950년대 라디오방송(2) 문복순양도 두번 깜짝이다. 마이크를 통해서 들은 그녀의 목소리가 하도 고와서 신인이라기에 한번놀란다........... 단정하고 지성적인 그의 용모와 탄력성있는 몸매에 두번다시 깜짝 놀란다. 그래서 문복순양도 「두번까 ㅁ 짝」 놀란다. 문복순양이 마이크앞에 서게 된것은 작년가을 「.. 기본 201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