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부산방송총국의 어제와 오늘 (1) 부산방송국 개국 40주년 기념식 1975년 9월 21일 & KBS 부산 방송총국의 어제와 오늘 < 1 > 1935년 9월 21일 출력 250W, 주파수 1,030kHz, 호출 부호 JBAK로 방송을 개시 해서 6.25전란시에는 중앙방속국 역할을 했습니다. 1935년에 개국한 부산방송국 초기 청사이고 1953년 화재가 발생하기까지 이건.. 지역방송 2011.07.17
6.25전쟁중의 올림픽 출전과 중계방송 6.25전쟁중의 올림픽 출전과 중계방송 한국전쟁의 비극적인 포성이 멈추지 않고 수도마저 피난길에서 온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던 1952년 7월 19일!구라파 중에서도 저 북쪽 멀고 먼 나라 핀란드 헬싱키! 그 어렵던 잿더미에서 국민의 성금을 모아 대한민국 선수단이 제15회 올림픽이 열리.. 기본 2009.11.30
아나운서 강찬선의 일대기 평양에서 테어난 강찬선님은 젊은시절 예술가가 되어 보겠다는 꿈을 않고 활동 하던중 해방을 맞으면서 북한 치하의 평양방송에 몸을 담았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방황하던차에 6.25를 만났고 1. 4 후퇴길 따라 부산까지 밀려가어려움을 겪다가 부산 피난시절의 KBS아나운서로 들어왔.. 방송인물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