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 3

낙화암과 고란사 33년의 추억을 떠 올리며 다시 가본 부소산에서, 노래 백마강

낙화암에서 의자왕을 모시던 3,000 궁녀가 백마강(白馬江)에 몸을 던져 충절을 지켰다는 역사의 현장 부소산! 금강이 흘러내리다가 부여를 지나면서 백마강으로 바뀌고 부소산에 이르러 낙화암과 고란사 앞을 지나면서 역사적인 현장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합니다. 대전방송국에 근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