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청소년 축구 4강 신화 중계방송 목소리 조춘제 조춘재 아나운서 1983년 6월! 우연한 기회에 멕시코에서 전해온 조춘제 아나운서 중계방송을 들었다. 뜻 밖에도 우리 선수들이 이기고 있다는 승전보였다. 그것도 8강전에서 세계적인 축구강국 우루과이를 상대로 해서 2 : 1 로 이기고 있다는 얘기다. 중계방송 아나운서운서가 흥분하는 금물이라지만 다소.. 기본 201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