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춘 손목인, KBS 최초 전속 경음악단 지휘자 박시춘 손목인, KBS 최초 전속 경음악단 지휘자 해방된 나라에서 국민들은 마땅히 부를 대중가요가 적었습니다. 대중가요의 시작이 일제강점기 때부터여서 일본 색에 젖은 노래를 부르고 듣는데 익숙해졌고 또 전쟁 중 일본의 전쟁가요가 많이 불렸기 때문에 그런 노래들은 더 이상 부를 .. 방송인물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