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득 항일단파방송 독립운동 건국포장 이준순 풍전실 일제 강점기 말 목숨을 걸고 단파방송 밀청사건이라고 불린 지하 독립운동을 전개한 이창득은 1993년 대한민국 건국포장을 받았다. 독립운동을 벌리던 때의 이름은 이창득이었고 끌려가 고문을 받으며 옥살이를 하던 때의 이름은 일제가 임의로 만들어 놓은 이름 풍전실(豊田實) 이라고.. 방우회·독립운동 201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