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현장 환구단(원구단)과 조선호텔, 황궁우 역사의 현장 원구단과 조선호텔, 황궁우 정동의 경성방송국에서 500m정도의 거리에 있었던 조선호텔은 그 시대에 최신 건물로 조선의 명소가 되어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지만 역사적으로는 소공동 이름의 유래를 낳게한 태종때의 소공주 택으로부터 남별궁, 임진왜란때 일본군 사령부,.. 기본 20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