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의 사랑 6

노래 청춘목장을 처음 부르던 때 1958년 손석우 송민영 송민도 김시스터즈

6,25로 부산에 피난생활을 하다가 서울로 돌아 오던때는 전쟁 으로 입은 상처를 노래를 비롯한 연예오락 으로 달래려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대중가요가 유행되다보니 무작정 따라 부르다가는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는 노래들도 유행되는 경우가 많아 재미있고 줄겁게, 쉽게 부를 수 있으..

방송음악 백년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