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카나리아 (신경녀)의 삶과, 노래 나는 열일곱 살 이예요 늘 열일곱 살의 소녀같이 살았던 가수 신 카나리아! (본명 신경녀), 제일 오랜세월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던 신 카나리아! 1912년에 태어나 1928년 17살의 나이로 데뷔곡 뻐꾹새를 부르며 시작된 노래인생은 너무도 잘 얄려진 왕수복, 이난영 보다도 더 먼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서 2002년 추.. 방송음악 백년 2012.02.15
1949년 KBS전속가수 고대원과 판문점의 달밤 그시절 최고의 인기가수로 불리던 남인수 음색과 닮았다고 해서 제2의 남인수라고 불리던 고대원이 KBS 전속가수가 된 것은 1949년으로 금사향, 이경희등과 함께였습니다. 1930년 10월 28일생인 고대원은 타고난 아름다운 음색으로 어려서부터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서 음악연구소에서 노래.. 방송음악 백년 2011.12.21
KBS 전속가수 194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KBS 전속가수는 해방된 나라에서 마땅히 부를 노래가 적었던 때 우리 정서에 맞는 노래를 보급하고 아울러 새로운 가수를 양성 하는데서 부터 비롯되었습니다. 박시춘, 손목인을 단장으로 한 KBS 전속악단을 구성하고 편성과에 새로 김영수, 유호. 두 작가가 임용되어 방송될 글도 쓰고 노.. 기본 2011.12.20
송민도 그때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며 나 하나의 사랑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송민도(宋旻道) 송.. 기본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