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한 아나운서 뉴스, 해설방송, 대한뉴스, 대한늬우스 김승한 아나운서! 아나운서라면 공개방송이나 스포츠중계 등으로 그 이름을 떨친 분들이 많지만 그는 30여년의 아나운서생활을 뉴스와 방송프로그램의 해설(내레이션), 대한뉴스 등에서 독보적인 분야를 개척 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지금 들려오는 소리는 국립영화제작소가 심혈을 기울.. 방송인물 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