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KBS전속가수 고대원과 판문점의 달밤 그시절 최고의 인기가수로 불리던 남인수 음색과 닮았다고 해서 제2의 남인수라고 불리던 고대원이 KBS 전속가수가 된 것은 1949년으로 금사향, 이경희등과 함께였습니다. 1930년 10월 28일생인 고대원은 타고난 아름다운 음색으로 어려서부터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서 음악연구소에서 노래.. 방송음악 백년 2011.12.21
KBS 전속가수 194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KBS 전속가수는 해방된 나라에서 마땅히 부를 노래가 적었던 때 우리 정서에 맞는 노래를 보급하고 아울러 새로운 가수를 양성 하는데서 부터 비롯되었습니다. 박시춘, 손목인을 단장으로 한 KBS 전속악단을 구성하고 편성과에 새로 김영수, 유호. 두 작가가 임용되어 방송될 글도 쓰고 노.. 기본 20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