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 연주

유경환 김영희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한 오카리나 연주 바위고게

이장춘 2016. 5. 5. 10:33




유경환  김영희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한 오카리나 연주 바위고게

 




 

오랫만에 며느리의 피아노 반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도중에 삐끗했지만

반주가 잘 넘겨주어 고맙고. ^ ^



위 동영상에 유카리나님이 써 놓은 글입니다.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이 뱅쿠버에

사는 며느리 김영희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오카리나로 바위고개를 연주하셨습니다.  태평양건너

이국땅 케나다 뱅쿠버에서 사는 김영희님이 고국에 와

시어머님과 함께 참으로 아름답고 흐뭇합니다.  화요

음악회를 이끌고 계시는 장수길 선생님의

 음성도 반갑고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