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신라의 달밤/ 현인, 백미야 울지마라 / 명국환, 박만식님 / 시조(태산이) 와, 삶의 얘기

이장춘 2016. 2. 25. 08:29


 




춘하추동방송 페이스 북과 트위터에

 글을 공유 하면서 올리는 글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주 특별한 블로그 4차원의

 빛 세계를 동영상으로 구현하며

철학적인 세계를 펄쳐가는 올해

81세의 KBS엔지니어 출신 박만식

 선생님이 써가는 4차원원의 '빛 세계'
송심죽성 松心竹性 기회되시면

 들려 보시옵소서!


2017년 9월 13일

춘하추동방송



박만식 선생님



오랜 세월 KBS기술인으로

계시다가 영주중계소장을 마지막으로

퇴직하서서 지금은 경기도 안성에 살고계시는

 박만식 선생님의  진솔한  삶의 얘기와 시각, 생각이

담겨 있는 박만식 선생님 방입이다. 아래 박만식 선생님

블로그 바로가기가 있습니다. 올해 80세! 참으로 독특한 시각과

 생각으로 살아 가시는 박만식 선생님이 춘하추동방송동우회

 카페에 글을 올려놓으셨기에 종합해서 그 일부를 옮겼습

니다. 시간 나시는 대로 박만식 선생님 방을 방문 해

 보시면 참으로 독특한 삶의 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박만식님 방송 역사자료 동영상



송심죽성 松心竹性


마음은 소나무처럼 늘 푸르고

성격은 대나무같이 똑바르다.


송심죽성 그 말처럼 일생을 살아오신 박만식님



박만식님 마음 글 



  춘하추동방송동우회카페 영원토록

발전상(象)을 마음으로 기원 드립니다.  



춘하추동방송 동우회카페 개설을 축하

합니다.저는 올해 80 되는 해이지만 아직은 정신

몸(육체) 마음은 건강합니다. 지방 안동방송국 관할

방송기술직으로 영주방송중계소장을 끝으로 1993년12월

31일 대구방송총국에서 퇴직후 치매 예방을 한답시고 현재는

인터넷 다음에 불로그를 개설하여 매일 보고 있는 중 카페개설

글을 보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카페 글을 자주 보겠읍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보잘것 없는

내용이지만 인터넷 다음 블로그에 제목  송심죽성 

글 입니다.     무슨 글을 썼나? 보아

시면 고맙겠습니다.


39페지 부터 1 페까지 입니다.

보시게 되면 댓글에 보신 마음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카페개설을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면서요......


2016.2.9.오후10시29분
              박 만 식 배상.
           감사합니다
   





  인터넷 다음에 제목 송심죽 글에 있는 동영상입니다.



     절대로 장난 동영상 아니옵니다.  

송심죽성  보잘것 없는 글이 되어도 한번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 동영상을(크게하여) 재미 삼아 보시옵소서.






 (블로그 주소 예 :  이 페이지는 꼭 한번...)


 ( http://blog.daum.net/sem112/2 

( http://blog.daum.net/sem112/56 )

 ( http://blog.daum.net/sem112/74 )


     본 글을 쓴 사람은 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  어린이 마음으로 산 답니다.


     박만식 sem112 배상.

     감사합니다.


  

이장춘이 드리는 말씀


위의 영문자 주소 다음 블로그 sem112에는
박만식 선생님의 진솔한 삶의 얘기와 시각,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시간 나시는 대로 방문 해 보시면 고맙
겠습니다. 아래 글은 박만식 선생님 승인없이 전체 글 중
한편을 옮겼습니다.  참고 하시고 위 주소따라 가셔서
그 글 전체를 보셔야 맥락을 아실 수 있습니다.



박만식 선생님과 이장춘의 대화록



박만식


2016.02.14 04:11

카페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박만식입니다.

실은 다른 카페 동호회님 글을 볼여니 회원이 아니라서 볼수가 없군요.

저의 글을 처움 39페이지 부터 보시였는지요.

다른 몇분의 글을 보니 방송에 관한 글이 되어서 혹 저의 글이

본 카페에 누가(해)가 되시거든 삭제 하셔도 괜 찬습니다.

그러나 저의 글도 카페 글 등록으로 해 주신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등록 절차는요.

그러면 다른 분에 글도 볼 수 있을까 해서요.

실은 저는 나이도 많고 특별히 배운 것도 없어 글을 잘 쓸 수 없어

현재 올려 놓은 글도 앞 뒤도 없는 글이 되어서 부끄럽지만

틀림 없는 것은 그동안 저의 삶 글이며 그때그때 생각 나는대로

글 썼더 삭제 수정하면서 쓰다 보니 참 마음의 표현 글쓰기가 어렵다는 것을......

방송 동우회 카페 무궁한 발전 과 회원 여러분 온 가족님 항상 편안하시옵기를 축원 올리며. 이만 죄송한 글 올립니다.

2016.2.14.오전4시

박 만 식 배상

감사합니다.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 주소는요.

1. sem112@daum.net 인데 비밀 번호는 잘 쓰지 않아 기억을 못해요.

또한 제가 계속 보는 글이 있는데요.

2."따뜻한 하루" 글을 보고 있어요.

1-2 글에 죄송 하옵지만 자세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만식 배상

감사합니다.

이장춘


2016.02.14 04:24

춘하추동방송동우회 가입 해 주셔요..

대 환영입니다.

그리고 방송관련 글 아니어도 어느 글이던지 올리실 수 있어요.

들어오시는 방법 춘후추동방송 블로그에 바로 이 글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어요.

지금 이 글에서 춘하추동방송 카페 돋우회 바로가기

영문자 눌르셔서 간단한 가입절차를 밟아 주세요.

그러면 박만식 선생님이 그 카페의 주인이 되시는 거예요

제가 박만식 선생님 알아요.

제가 대구분들 맣이 알아요.

서정호선생님도 카페 와 계셔요.

대구 분 다른분들도 오실거예요.

제가 이메일도 보내드리지 않아요?

지금도 야후 이메일 쓰시나요?

어찌되었던

오세요.

어려워 하시지 마시고 오셔요.

이장춘

2016.02.14 16:21

1-2 글에 죄송 하옵지만 자세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란 무엇을 말씀 하시는지요

박만식

2016.02.14 18:00

카페 운영자 선생님 죄송해요.

2월 29일 후에 여쭙겠습니다.

2월14일오후5시45분

박만식 배상


감사합니다.

박만식

2016.02.15 14:03

송심죽성 따뜻한 하루

아버지의 눈물.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아버지'

천하무적 아버지라도 자식 앞에서는 유리잔입니다.

풍족해진 세월 뒤, 아버지의 웃음은

더 가난해졌습니다.

등 굽힌 그 동안의 짐들...

아직도 자식이라는 짐을 내려놓지 못해

막걸리 잔에 울컥하시는 아버지...

자식이 나이가 들어도

아버지에겐 마냥 어린애인가 봅니다.

혹여 늦는 날이면

골목길 가로등 아래에서

밤이슬 맞던 그림자는 아버지였습니다.

괜찮다 하시지만 곤한 코골음 소리로

그 속을 보이시던 아버지...

곁에 계셔도 그립고, 멀리 계셔서 아립니다.

찬바람... 호호 손을 불어 주시던

커다란 아버지의 손...

이제는 품에 안길 만큼 작아진 아버지...

참 보고 싶습니다.

부모가 되어도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철부지 눈에 그리움이 샘솟습니다.

# 오늘의 명언

부모의 사랑은 내려갈 뿐이고 올라오는 법이 없다.

즉 사랑이란 내리 사랑이므로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을 능가한다.

(오래전 따뜻한 하루 글에서 옮겨옴)

제가 자주 보는 "따뜻한 하루" 글 중에서 입니다.

선처를 바랍니다.


2016.2.15.오후2시

박만식 sem112 배상.

감사합니다.

(추가 글 있습니다.2/16오전5시55분)

박만식

2016.02.16 05:39

카페 운영자 선생님께.

본 기본 페이지 처음 글 쓸때는 카페에 등업되라는

마음으로 글 쓴것 아니였는데 저의 글을 챙겨 주신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올리지 못한것을 죄송한 마음입니다.

등업후(2월 29일후에) 정식으로 인사 올리려고 합니다.

여하간 카페 운영자 선생님 고맙습니다.

2016.2.16.오전5시30분

박만식sem112 배상

감사합니다.

이장춘

2016.02.16 05:59

지금 가입하시면 됩니다.

2월 29일은 잘 못된것입니다.

지금 들어오셔서 그냥 가입만 해 주셔요.

그 다음은 카페 운영자와

제가 알아서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현인 / 신라의 달밤




명국환 / 백마야 울지마라






인터넷 다음 감사합니다.

2015.10.17.  오후3시  40분경.

1987년도 경 울진에서  근무 할때

 2시간용 카셋트 테이프에 녹음하였든

 당시 가요(노래) 약 40곡을 매일 듣다가

 녹음 되었든 순서대로 3곡으로.......



윤후현(팔방미남) 선생님 글

잘 보았습니다.  명국환 가수님!이
 3월 7일  가요무대에서 "청춘의 삼색 깃발!"을
부르시니, 많은 시청을 바랍니다.가수 명국환 메니져
팔방미남 윤후현,이 알립니다.감사합니다.


 돌아가는 둥근 원 음반을 한번 그냥 보시옵소서





 본 동영상 과는 무관하게 동그라미

둥근 원 형태의 그림이 언제 부터인지

살아서 움직이는 형상이 보여집니다.

이 늙은이는 모릅니다 .


본 동영상을 보시는 분 중에 아시는 분 계시면

알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6.2.25.오전5시30분

박 만식 sem112 배상

감사하고요 죄송합니다.



 

  음반 도구 우리 옛 노래(시조)






우주 물체들은

돌고 있다고들 하는데 ..........팽이가

뱅글 뱅글 돌아 가듯. 여기 음반 도구도 빙빙

돌고 있네. 돌아가는 음반 도구 "둥근 원 안

 숨겨진" 무엇이 있을까? 

.............................

.........

본 동상 음원(소리)은
대한민국 우리의 옛 가락 시조입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2016.2.25.오전5시39분

박 만식 sem112 배상

감사하고요 죄송합니다.




음반 도구 감상 색 빛 1.



 음반 도구 감상 색 빛 2.




 음반 도구 감상 색 빛 3.




 음반 도구 감상 색 빛 4.




 음반 도구 감상 색 빛 5.




  음반 두구로 색과 빛을 감상 해 본 것입니다.

  본 카페에 누가(해)가 되시거든 즉시 삭제 해 주십시요.

   2016.2.25.오전7시34분

   박 만식 sem112 배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