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익중 이사님 방

용문사의 겨울 노익중님

이장춘 2015. 11. 30. 23:32

 

 

 

 

 

 

 

용문사의 대명사 천년樹(1,100년 추정)

 은행나무! 겨울이 되어 나뭇 잎이 떨아지고 본체를

 드러냈습니다. 눈 내리며 추웠던 11월 26일 노익중선생님이

 용문사를 다녀 오셨습니다. 같은 용문사라도 필자가 올 10월에

다녀온  용문사와는 완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을의

용문사와 겨울의 용문사를 함께 보시지요. 필자가 다녀온

가을의 용문사와 설명은 아래 연결했습니다.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듣기는 수도 없이 들었으면서도,
아직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용문사인데
절이야 어떻든 간에 그 유명한 은행나무 노랗게

 물들었을 때 꼭 한번 가보려니, 일년 후에나 가능하겠군요.

  노익중 선생님 건강 잘 챙기셔서, 이렇게 유서깊은

 명승지를 보여주시니 가만히 집에앉아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윤후현(팔방미남) 선생님 글

 

 

용문사,라는 사찰이 전국에 여러개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 용문사는 어디에

 있는 곳 인가요? 4년전 안동 가기전에 용문사가

 있어서 그곳을 잠깐 다녀 왔는데,거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이 곳 용문사는 은행나무 단풍이 가을과 어울러서 절을 더

빛내고 있는 것같습니다. 노익중 선생님!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선물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곁들여서 이 좋은 경치를 혼자 보기가 아까우셔서
불친들에게 소개 해 주신 이장춘 사장님!

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용문사의 겨울 노익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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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용문사 龍門寺

http://blog.daum.net/jc21th/1778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