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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방송 다음 블로그! 2009년 2월 본격적으로 글을 써 올리기 시작한지 5년 9개월이 된 오늘 200만 이상의 네티즌들이 이 블로그를 다녀가셨다. 이 외에도 춘하 추동방송이 엠파스에서 글을 쓸때 150만의 네티즌들이 다녀 갔고 엠파스 폐쇄에 따라 블로그를 옮기는 과정에서 잠시 글을 올렸던 사이월드에서 30만 그밖에 네이버, 이글루스 등에서 20만 모두 400만의 네티즌들이 춘하추동방송을 찾았고 조회수는 대체적으로 그 배 정도 됨으로 800만의 네티즌들이 춘하추동방송 글을 보셨다.
이밖에도 다른 카페나, 블로그에 하루에 10건 내외의 스크랩이 이루어져 여기 저기 춘하추동방송 글이 올라있고 1,500명에게 보내는 메일을 통해서도 춘하추동방송의 글이 전해지며 또 구글 유튜브에도 200개의 동영상이 올라있다. 다음 블로그에는 29일 현재 2,456건의 글이 올라 있고 2015년 10월까지 컴퓨터를 통해서 들어오는 네티즌들만을 잡던 통계가 11월 부터는 스마트 폰 등으로 들어오는 통계도 합산되어 11월한달에 10만명의 네티즌들이 춘하추동방송을 찾았다. 하루에 3,000명이 넘는 숫자로 계산된다.
방송역사를 주축으로 하는 블로그여서 방송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물론 방송을 연구하는 교수, 학생들을 비롯해서 방송에 관심 있으신 국내외의 방송에 관심있는 분을이 많이 찾아주신다. 서울에 있는 각 방송사를 비롯해서 전국의 방송사들이나 방송관련 단체에서 역사서를 발간 할때 춘하추동 방송 사료가 많이 활용된다. 이 블로그는 소리와 영상, 글 등 종합적인 콘탠츠로 생생함과 재미를 곁들여 즐겨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을 맞춘다. 필자는 카메라와 녹음기를 들고 방송관련 현장을 찾는다. 젊은이들이 하는 일을 나이들어 그리 하느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리해야 생동감을 찾을 수 있다. 찾는 분들을 성별로 보면 10월 이전 컴퓨터 검색통계만 잡힐때는 남자분들이 다소 많았지만 스마트폰 통계까지 잡히면서 남녀 분포가 비슷하다. 컴은 남자분들이 스마트폰은 여자분들이 더 많은 접속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비교적 골고루 들어 오시지만 30대, 40대 50대가 다소 많은 편이다.
춘하추동방송에 오른 글은 방송역사가 주를 이루지만 방송관련 문화 컨텐츠도 오른다. 프로듀서, 기자, 아나운서 등, 방송국에서 봉급을 받는 방송인들이 중심을 이루지만 방송과 함께하는 작가, 연출가, 성우, 탤런트, 가수 특히 전속가수, 또 방송초기에는 영화배우 등이 성우로 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서 최은희, 황정순, 최무룡, 노경희, 김진규, 주증녀, 정애란, 전옥, 김승호, 조미령, 김희갑 등 영화배우에 관한 글도 오르고 방송작가 예기도 올라있다.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시는 분들의 여행 얘기도 있고 최근에는 오카리나 테마도 마련했다.
그러다 보니 대한민국 문화콘텐츠가 대부분 포함된 샘아다. "청사없는 방송국 연봉없는 이장춘 방송국장" 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화제를 부른 이정부 아나운서가 최근 춘하추동방송을 찾는 네티즌들이 많음을 보고 방송 뿐만아니라 모든 문화 콘탠츠가 춘하추동방송에 올라 있어서 네티즌 들이 춘하추동방송에 가면 여러분야의 글들을 접할 수 있어서 찾는 분들이 많은 것이라고 얘기 해 주셨다.
춘하추동방송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이 블로그을 아끼면서 성원 해 주신분들의 힘이 바탕이 되었다, 노익중 선생님을 비롯해서 초창기분터 성원과 함께 힘을 기울여 주셨던 분들이 오늘날까지도 큰 버팀목이 되어주셨고 미국에서 성원을 보내 주시는 김영우 아나나운서, 이가인 이혜자 선생님 등 실로 수많은 분들이 춘하추동방송을 위해 힘을 이울여 주신다. 2015년 11월 29일 현재 블로그를 즐거찾기 하신 분은 134분이고 340분이 친구등록을 해 주셨다. 2-3년동안 날마다. 이 불로그와 함께 하시며 글을 써주신 유경환(유카리나), 윤후현(팔방미남)성생님의성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힘이 되고 있고 한국아나운서클럽과함깨 함도 큰 힝이 된다. 춘하추동방송에 힘을 주신 분들의 얘기는 써 올린 글이 있어서 아래 관련글을 연결 하고 여기서는 생략한다.
다음 블로그 춘하추동방송에 200만번째의 네티즌은 2015년 11월 29일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에 이루어 졌다. 이날 새벽에 일어나 보니 2,000명의 네티즌들이 찾아 주셨고 7시까지 4,000명이 다녀 가셨다. 방문통계는 1시간단위로 나온다. 오후 5시에 보니 오늘 11,464분, 누적통계 1,999,703분이 다녀가셨다. 6시현재 당일통계 12,255분 누적통계 2,000,494명으로 200만을 넘어셨다. 그리고 29일의 마지막 통계를 보니 20,426명 누적통계 2,004,718명이 찾아주셨다.
오늘 방문객이 많은것은 임택근아나운서의 아들 임재범의 JTBC '히든싱어 4' 출연과 관련이 깊다. 2011년 임재범이 'mbc의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 출연 했을때 아버지 임택근 아나운서을 찾는 네티즌들이 춘하추동방송을 후끈 달군적이 있다. 그때까지는 50대까지의 젊은이들이 임택근 아나운서를 잘 몰랐고 그에 관한 글도 춘하추동방송에만 올라 있었다. 방송사를 비롯한 언론사, 각 사이트의 카페, 블로그는 춘하추동방송 글을 인용하고 스크랩 해갔다. 여러방송사에서 자료요구가 있었을때 임택근을 왜곡 해서는 안된다는 조건을 붙여 자료룰 제공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오늘 임택근 아나운서는 젊은이들에게 까지도 널리 알려졌다. 임택근 아나운서에 관한 초기의 오해도 많이 풀렸다. 오늘 임택근 아나운서 목소리를 배경음 으로 올렸고 위 사진은 2015년 6월 4일 MBC를 방문 차인태 아나운서 또 현역 아나운들과 함께 한 사진이다.
윤후현(팔방미남) 선생님 글
블로그 개설 11년만에 방문객 800만 돌파,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늘 쉬지 않고 불철주야 현장을 누비시며, 카메라 포즈를 취 하시는 열성 맨, 이장춘 사장님!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이 몸 죽는 날까지 춘하추동 방송!과 함께 할 것을 모든 불친들 앞에서 엄숙히 맹세를 드립니다. 미약한 힘이나마 주춧돌이 되고져, 제 자신부터 최선을 다하여 솔선수범 하겠습니다. 동안의 노고와 방송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 하신 공을 높이 칭송 하면서 춘하추동방송 블로그!의 무궁한 발전과 주인 이신, 이장춘 사장님!의 건승을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 . ♧^^^♧ ♤^^^♤ ☆^^^☆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춘하추동 방송을 방문하시는 네티즌들의 수가 하루 만명을 넘는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저는 그저 저의 관심사를 검색하기 위해 들르기 시작한 것이 2년이 넘었을 뿐인데 이장춘 국장님의 뜨거운 열정과, 많으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방대한 영역의 블로그를 운영하심에 감명을 받아, 그 보답으로 매일 들어와 새 기사를 읽으며 댓글을 달기 시작해서 아닌게 아니라, 늘 새글을 읽는 재미와 내가 모르고있던 새로운 앎에 고마운 마음으로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춘하추동방송 덕분에 오카리나 연주로 더 큰 사랑을 받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장춘 국장님 늘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부지런히 걸어가시면, 열심히 공부하며 리포트 올리겠습니다.
김옥탁 선생님
선생님! 우리나라 방송 문화계 역사의 보고라 할 선생님 블로거는 정말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또 길이 보전 되어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바쁨을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는 못하지만 늘 새벽 관악산 입구 과천교회에서 훌륭하신 선생님의 강건과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하시길 염원하며 새해 인사 올립니다
-선생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관련글 보기 영문자 클릭
춘하추동방송 10년 2015년 4월 24일 http://blog.daum.net/jc21th/17782462
춘하추동방송, 다음에 천 번째(1,000) 글을 올리며 http://blog.daum.net/jc21th/17781064
춘하추동방송에 올린 방송인물에 관한 글의 이해(理解) http://blog.daum.net/jc21th/17781062
방송인 가족들과 춘하추동방송 불로그의 인연 (1) http://blog.daum.net/jc21th/17780356.
http://blog.daum.net/jc21th/17781963
http://blog.daum.net/jc21th/17780880
임택근 아나운서 (근황, 동영상 )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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