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익중 이사님 방

김유정 문학촌 / 노익중님

이장춘 2015. 6. 2. 22:14

 

 

 

서울 상봉역에서 춘천행 전철을 타고

1시간 정도 가면 유정역이 있습니다. 이곳이

일제강점기 소설가 김유정이 태어난 곳으로  김유정

(金裕貞)문학촌을 만들어 찾는이가 많습니다. 노다지, 소낙비

오늘날까지 전해오는 훌륭한 잡품을 남긴 김유정은 1908년에

테어나 1937년 젊은 생애를 마감했습니다. 2015년 5월 28일

 이곳을 다녀와 간던한 영상을 담아 올립니다. 동행한

최승호님이 간단한 한시 한수를 주셔서

영상에 함께 올렸습니다.

 

방우회 이사 노익중 드립  

 

 

김유정 문학촌

 

 

 

 

 

 

 

 

 

 

 

 

 

 

CBS 전태화님 사진작품

 

 

 

 

 

 

 

 

 

 

 

 

 

 

 

 

 

 

 

 

 

 

 

아래는 노익중님 사진작품입니다.

 

 

 

 

 

 

 

 

 

 

 

유경환 (유카리나)선생님 글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도,

'봄봄'도 다 이 실레마을이 배경이여서

노~란 동백꽃이 피는 초봄이면, 마음만이라도

 이 실레마을의 금병산에 가고싶어지지요. 여름방학

때면, 요즘도 여기 초등학교에서 김유정

문학캠프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윤후현 (팔방미남) 선생님

 

 

꽃 다운 나이 29세에

생을 마감 했구만요, 유정역,과

김유정 문학촌,은 처음 들어 봅니다.

언제 시간 내어서 꼭 한번 가 보고 싶습

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추하추동방송

 이장춘 사장님!

 

~가수 김미성 팬카페 회장,

팔방미남 윤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