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양구 두타연을 다녀오다 / 노익중님

6.25격전지 두타연계곡! 오랜세월 비무장지대로 되어 있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던곳 강원도 양구 북방, 널리 알려진 평화의 땜과도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최근에는 관광지로 개방 되어 사람들이 발길이 이어집니다.  오랜세월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비경이라 사람들의 관심을 더 끌고 있습니다. 이곳 두타연과 평화의 땜을  CBS 사우회에서 찾았기에 그곳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두타연을 가기 위해서는 사전에 양구군청에 신청해서 날자를 정해서 가는 번잡함은 있어도 그 비경을 보는 것은 시원함을 더 합니다.   노익중 올림     양구 두타연     동영상으로 보기         윤후현 (팔방미남) 선생님 글     평화의 댐,이 양구군에 있군요. 영상 배경 음악으로 흐르고 있는 "낙엽은 지는데!" 노래를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최유나  님!이 부르시는군요. 양구군 방산면 오미리 (만나고 싶은사람~전금순 누나, 48년 전 헤어짐)을 한번 다녀 올려고 해도 못 가고 있습니다. 6.25 사변 때 피난을 와서 우리 동네에서살았던 앳띤 소녀인 누나 였습니다. 영상 촬영 해주신 cbs 사우회, 노익 중 이사님!과 소식 전해 주신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사장님! 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고맙습니다.                                         두타연1.mp3

두타연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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