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익중 이사님 방

동영상, 진종호 태권도 무술과 장세형 장아델 세계적인 춤 예술의 만남

이장춘 2013. 6. 21. 09:31

 

 



 

  

6월 19일 (2013년)

 Face Book에 사진과 함께

짤막한 글이 올랐다.

 

 

한국방송의 전도사이신!

 

이장춘 선배님께서!!!

드디어 펫 북에서의 펜들과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국방송사의 특강이

 기대 됩니다.

  

3년 전 본인이 창안한

무술을 소개 해 주시느라

수고 해 주시고 난 후의

한 컷의 인증 샷을!!!

 

1998년 KBS

명퇴자 진종호 올림

 

 

20010년 10월 태권도 무술을

세계 페셔널 쇼댄스 챔피언 장세형

장아델의 춤 세계와 접목시켜 구현

연출한 그 모습을 촬영했던 일을

 두고 이런 글을 올린 것이다.

 

 

 

 

진종호 태권도 무술과 장세형, 장아델 춤 세계의 만남 

 

 

진종호님이 방송계는 필자의

후배지만 태권도계에서는 알아주는 인물이다.

우리니라와 미국을 오고 가면서 세계 태권도 발전에

기여코자 하는 진종호님이 2010년 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했을 때 일부러 만나러 온 적이 있었다. 미국 동부에서 활동

한다던 진종호님이 이곳으로 옮겨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국내에 가서 꼭 할 얘기가 있다는 말을 남겼다.  필자가 국내에 돌아와

 얼마 안 있어 진종호님이 찾아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세계

 태권도 연맹?” 을 창설해서  한국에 총 본부를 두고 각

나라에 지역 본부를 두는 거대한 조직으로 발전

시킬 계획을 추진 한다는 것이다.

 

 

 

 

 IOC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기여 해 오셨던 김운용

선생님을 모시고 진종호님 자신이 그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 일을 도와달라는 것이다. 또 중요한 사진

촬영을  것이 있는데 그것을 필이 필자가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가 사진에는 별로여서 방우회 노익중님을 모시고 가서

 사진촬영을 한것이다. 그때 그 일을 진종호님이 Face Book에

올린 것이고 그때 그 인연으로 해서 장세형, 장아델

 부부에 대한 삶과 활동에 관심을 갖는다.

 

 

 

 

한국이 낳은 장세형과 영국이 낳은

 장아델 서양식 퐁속에 따라 성씨는 남편의

성을 따랐다. 부부가 키 크기도 비슷하고 생김새도 

비슷하고 어찌도 그리 늘씬한 몸매에 유연함을 타고

났는지 타고난 댄서였다. 태권도 무술과 춤을 연결하고

한국의 전통무용과 서양춤을 연결하고 보니 독특한

예술세계가 돋보인다. 그 장세형이 그 분야에

학문적인 체계를 갖추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장세형은 그동안 

 

0. 2008년 세계 프로페셔널 라이징스타

아메리카스타일 챔피언,  

 

0. 2009년 한국 프로페셔널 10댄스 국가대표, 

 

0. 2010년 UK오픈 프로페셔널  10댄스 챔피언,

 

0. 2011년 영국 프로페셔널 쇼댄스 챔피언, 3개부문

 (프로페셔널 10댄스, 라틴 쇼댄스, 볼룸 쇼댄스) 영국 국가대표,

 

0. 2011년 세계댄스교사협회 볼룸댄스

한국인 최초 렉처 실시,

 

0. 2012년 런던올림픽 성화 봉송행사 

특별초청 공연 등을 갖는 등 괄목 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장세형 : 장아델에게 거는 기대가

한층 더 커진다. 세계 태권도 발전에 

기여코자 하는 진종호님과 장세형 부부의

 꿈이 실현되기를 기원한다. 

 

 

동영상 다시 보기

 

 

 

 

 

유경환(유카리나)여사님 글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이십니다.
지구촌 어디에서든 이렇게 작은 씨 하나

심어놓고, 가지와 잎이 무성한, 튼실한 Korean tree의

 Root를 정성들여 키우시는 분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태권도와

 볼룸댄스를 접목시킨 아주 독특하고 한국적인 의상이 눈길을 끄는군요.
한 가족이 나이와 인종을 어울어 한 뜻으로 정진하는 모습이 참
흐믓

하고 아름답구요. 부부간에 참 많이도 닮았네요. 천생연분인가

봅니다. 무궁한 발전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왼쪽부터 장아델, 사진을 촬영 해 주신 노익중, 장세형, 진종호님입니다.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샌디에고 코로나도-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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