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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요무대 25주년 사반세기와 그 특집방송
1985년 11월 첫 방송된 KBS가요무대가 올 11월로 4반세기 25년이 되었습니다. 격동과 풍운의 세월 속에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장수프로그램으로 자리메김 하면서 국민과 함께 해 왔습니다.
가요무대 25주년 특집방송 동영상보기
음악을 먼저 꺼 주셔요.
제 5부 국민의 노래 편
제 4부 영화주제가 편
제 3부 어제와 오늘 편
제 2부 코리안 팝 편
제 1부 전통가요 편
효와 향수라는 테마로 우리 전통 가요의 맥을 이으며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시작된 가요무대어느덧, 25년의 오랜 세월을 지나 1,200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가요무대200곡 모음
KBS는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수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 사반세기의 역사적 전통을 총 5부작으로 선보이고자 10월 11일 1부 '전통가요', 10월 18일 2부 '한국의 팝', 10월 25일 3부' 다시 보는 가요무대', 11월 1일 4부 '한국 영화, 드라마'를 특집 방송했고11월 8일에는 5부 '국민의 노래'가요무대 사반세기의 하이라이트!! <국민의 노래>에서는 KBS방송 문화 연구소가 사전에 설문조사를 통해서 엄격히 선별된 <국민가요 100곡>을 시대별로 베스트 순위를 발표하면서 명가수들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연대별로 뽑린 가요무대 배스트곡을 다시 가나다순으로 분류해서 작성한 표입니다.
타계한 원로가수중 가장 보고싶은 가수가 있다면
가요무대라면 무었이 떠 오르는가? 에 대한 답변입니다.
4반세기 가요무대에서 제일많이 127회나 불려졌던 찔래꽃을 주현미씨가 열창하면서 서막을 장식했고 이날 찔래꽃을 부른 주현미씨는 1985년 비내리는 영동교로 데뷰해서 가요무대에 출연하기 시작, 596회를 출연 했으니 2주에 한번꼴로 가요무대에 선 샘이 되었습니다.
이날의 가요무대 특집방송은 각 시대별로 뽑힌 <눈물 젖은 두만강> <동백아가씨> <고향역> <남행열차> <네박자> 등을 선보이며 지금가지 가요무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여러분께 보답하는 무대로 인기가수 송대관, 설운도, 태진아, 주현미, 현숙, 최진희, 장윤정 등이 총출동했습니다.
가요무대 4반새기 1위곡은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이 1505표를 얻어 1위를 찾아하면서 심수봉의 노래가 이날의 특집무대 마지막을 장식했고 심수봉의 노래가 끝나면서 김동건 아나운서의 종료 인사멘트에 이어 가요무대에서 제일 많이 불려졌던 찔래꽃 함창과 함께 특집방송 막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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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서독) 광부, 간호사 파견 50년, KBS 특집 가요무대 한독수교 130년 http://blog.daum.net/jc21th/17781839
김동건 아나운서와 가요무대 http://blog.daum.net/jc21th/17781538
KBS TV 가요무대 200선 http://blog.cyworld.com/jc21th/941791
KBS 가요무대 4반세기와 그 특집방송 http://blog.daum.net/jc21th/17780604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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