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본 KBS, 새 수목드라마 추노 출연진
KBS 한국방송이 2010년 새해 첫 선을 ( 1월 6일 첫방송 ) 보이는 수목드라마 <추노>의 제작발표회와 시사회가 12월 2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스타리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추노>의 연기자 장혁과 이다해, 오지호, 공형진, 이종혁, 김지석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영상 시사회가 열렸고 이어 참석 기자들과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수목드라마 <추노>는 조선시대 중기를 배경으로 자유와 참된 삶을 갈망하는 노비와 그 노비를 쫓는 노비사냥꾼의 이야기를 꾸민 24부작으로 새해 1월 6일(수) 밤 9시 55분부터 2TV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그 출연진을 미리 봅니다.
이다해
장혁
김하은
오지호
공형진
이종혁
김지석
방우회 춘하추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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