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6·25 남침 1보 방송’ 위진록 아나운서 방한 1950년 6월 25일 6.25 발발 첫 뉴스를 전한 위진록 아나운서! 1950년 11월 급박한 상황에서 일본에 있던 VUNC 유엔군 총사령부 방송에 급파 되어 방송을 하기 시작한 이래 67년을 일본과 미국에서 살아온 위진록 아나운서가 6.25 67주년을 맞아 정부초청으로 6월 21일 부터 우리나라를 방문 중입니.. 기본 2017.06.22
6.25 첫 방송 위진록 아나운서의 편지와 참 교육을 위한 제언 1950년 6월 25일 오전 7시 북한의 남침을 최초로 알렸던 위진록 아나운서로부터 미국에서 온 이메일 한편을 받았다. 위진록 아나운서는 올해 85세로 미국 LA부근에 살고 계시면서 국내에도 자주 들리신다. 6.25 첫 뉴스를 전한 위진록 선생님은 9.28 서울 탈환 소식을 최초로 알린 아나운서이기.. 6.25와 방송 2013.06.22
노라노가 쓴 최초방송인 노창성, 이옥경 노라노가 쓴 최초방송인 노창성, 이옥경 여기에 수록된 사진은 우리나라 최초 방송인 노창성, 이옥경선생님과 노라노 여사가 대를 이어 오랜기간 소중하게 간직해오신 것으로 방송사적으로 훌륭한 의미를 지닌 사료들입니다. 아울러 노창성, 이옥경의 둘째딸 노라노 (본명 노명자) 여사.. 방송인물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