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숙 : 최세훈 아나운서 특별대담 1968년 미국 최철미님으로 부터 긴 글이 첨부된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1968년 인기절정이던 강영숙 아나운서외 최세훈 MBC아나운서실장이이 한 잡지사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대담내용을 담은 기사를 파일로 만들어 보내오신 것입니다. 그때 그시절 그 시각으로 본 여러 얘기들이 생생하게 쓰여있.. 방송인물 201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