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현 (팔방미남)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있습니까? 청천벽력입니다. 지금도 살아 여기 계시는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뜨신 것은 현실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신촌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 4호실 발인: 2016년 5월 26일 10시 30분 윤후현 선생님 고인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년간 하루도.. 기본 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