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근, 전영우, 이광재, 박종세, 1960년대 방송 4사 대표 아나운서 1950년대로부터 70년대까지를 살아오신 분들은 임택근, 전영우, 이광재, 박종세 아나운서의 그때 그 목소리가 아직도 뇌리에 생생합니다. 네 분 다 KBS에서 출발하신 분들이지만 1960년대 민영방송이 출현하면서 각 방송사의 대표아나운서로 때로는 협력자로 또 때로는 불꽃 튀는 치열한 경.. 기본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