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방송

사단법인 ★한국방송인동우회★! 약칭으로는 「방우회」라고 부른다. 퇴직사원들로 구성된 방송관련 단체가 없던시절 1966년 퇴직방송인들의 중심체로 출발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흔적도 없던 대한민국 첫 방송터를 기리는 유허비를 세우고 일제강점기 항일 단파방송 독립운동에 몸과..

2011년 항일 단파방송 연락운동 기념식 원로방송인 모임인 방우회가 (사단법인 한국방송인 동우회-회장 한영섭) 주최하는 항일단파방송 연락운동 기념식이 여의도 KBS본관 항일단파방송을 기리는 물망비앞에서 한영섭 방우회 회장김인규 KBS 사장 (한국방송협회 회장), 김규홍 아나운서 클..

우표와 엽서로 본 한국 방송사 1927년 방송이 이 땅에서 테어나기 이전 시험방송 시절부터 방송국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래서 그 시대를 살던 사람들은 쌀 50가마니값이 넘는 라디오를 사서 듣고 한달에 쌀 한가니값이 넘는 시청료를 내면서 라디오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

위 사진은 1934년 말에 특집방송을 끝내고 찍은 제 2 방송과원들의 사진입니다. 모두 1932년에 들어오신 분들입니다. 제2방송과장님이 김정진님으로 바뀐 뒤였는데 이 사진에는 안 계시고 앞줄 왼쪽부터 이혜구, 박충근님, 한사람 건너는 이석훈, 최아지, 이하윤님, 뒷줄 오른쪽부터 두 번째..

세계에서 가장 큰 대출력 당진 송신소 모습과 10. 26 그날 당진송신소를 찾은 박정희 대통령과 악수하는 당진송신소장 박경환님입니다. 방송기술인 박경환 ! 1947년에 방송국에 들어와 서울이 공산군의 발길에 짓밟히던 1950년 6월 27일 중앙방송국 피난길의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그것이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