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강찬선의 평양방송 재직시절 회고담 강찬선 아나운서는 1947년 평양방송국 아나운서로 방송국에 들어와 평양방송국 분위기가 살벌 해 지면서 국립 예술극장으로 옮겨 일 하던 중 6.25를 맞았고 1. 4후퇴로 남하해서 피난살이를 하던중 1951년 KBS 아나운서 시험에 응모해서 다시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이 글은 1983년 2월호 월간.. 방송인물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