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평양 노래자랑에서 남과 북이 함께 불렀던 민족의 노래 사회/송해, 전성희 애국가와 더불어 아리랑을 몇 소절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줄 압니다. 어렵고 힘들 때, 또 일제 강점기 모두가 뜻을 모아 부르던 아리랑, 그 아리랑을 2003년 평양에서 남과 북의 가수들과 북한 동포들이 함께 불렀고 전 국민이 함께 들으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광복 58주년을 맞아 KBS 한국방.. 방송음악 백년 2011.09.29
아나운서 강찬선의 일대기 평양에서 테어난 강찬선님은 젊은시절 예술가가 되어 보겠다는 꿈을 않고 활동 하던중 해방을 맞으면서 북한 치하의 평양방송에 몸을 담았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방황하던차에 6.25를 만났고 1. 4 후퇴길 따라 부산까지 밀려가어려움을 겪다가 부산 피난시절의 KBS아나운서로 들어왔.. 방송인물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