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숙 아나운서 1950년대 그때 그 목소리의 주인공 & 예지원 40년 1950년대의 방송국을 되 돌아보는 동영상 한편! 강영숙 아나운서의 목소리리로 그때의 방송국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1956년 5월 12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TV방송을 실사했 습니다. 지금 KBS가 문을 열기 5년 반 전이었습니다. HLKZ라고 불리던 그 방송국이 불타고 기능을 발휘 .. 방송인물 2014.05.27
방송인 이 웅 (본명 이정웅)의 시집 나의 부끄러움을 읽고 반가운 분으로부터 시집 한권이 우편으로 배달되었다. 하얀 책 표지에 "나의 부끄러움" 이라는 책명에 이 웅 시집이라고 쓰여있다. 이웅의 본명은 이정웅이고 TBC TV 프로듀서로 재직중 1980년 방송 통폐합으로 KBS로 옮겼다. KBS에서 퇴직 한뒤 서리풀공원에서 종종 만나던 이정웅이 오웅진 .. 회원님과 함께 2013.07.12
강영숙 아나운서 30년, 예절교육 40년 인생길 / 예지원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이크를 잡은 지도 벌써 3년째로 접어드는 서울 중앙방송국의 꾀꼬리 --강영숙 아나운서-- 꼬리치마를 입을 자격(?)을 당당히 획득한 후로 처음 맞이하는 새해에 양단으로 아래 위를 쭉 뽑고 인사하는 모습은 마치 꾀꼬리가 꽃밭에 앉은 것처럼 황홀한 그것이.. 기본 2012.08.22
KBS 새마을방송을 처음 시작하던 때 농촌인구 70%, 1인당 국민소득 1,100달러가 되던 때 우리도 잘 살아보자며 국민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시작된 새마을 운동을 처음 벌리던 때로부터 40년이 되었습니다. 1972년 1월 17일 내무부가 처음으로 새마을 운동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발표는 내무부에서 했지만 청와대에서 총괄하던 일.. 기본 2011.12.13
강영숙 아나운서 30년, 예절교육 40년 인생길 / 예지원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이크를 잡은 지도 벌써 3년째로 접어드는 서울 중앙방송국의 꾀꼬리 --강영숙 아나운서-- 꼬리치마를 입을 자격(?)을 당당히 획득한 후로 처음 맞이하는 새해에 양단으로 아래 위를 쭉 뽑고 인사하는 모습은 마치 꾀꼬리가 꽃밭에 앉은 것처럼 황홀한 그것이.. 방송인물 200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