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수 53주기 246곡 전곡 특별감상회 14시간 유정천리 참으로 특별한 음악 감상회에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가 넘도록 무려 14시간 이상을 쉼 없이 한국이 낳은 최고의 미성가수 남인수의 1935년 데뷔곡 눈물의 해협으로부터 1962년까지 부른 246곡의 노래를 감상하는 모임으로 오전에는 참여자가 많아 번잡 할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오.. 기본 2015.06.28
유정천리 옛 가요사랑 유정천리! 흘러간 옛 노래를 사랑 하고, 연구하며, 옛 노래 뿌리를 찾아 그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노래 부르는 모임, 가요사의 저명한 학자 영남대학교 이동순교수를 회장으로 하고 성공회대학교 이준희 교수가 총무를 맡아 모임을 운영한지 5년, 안평선, 이병권, 임영진 등을 주축으로 .. 방송음악 백년 201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