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조 제 6대 임금 단종릉, 영월 장릉 조선조 제 6대 임금 단종릉, 영월 장릉 왕위를 찬탈당하고 노산군으로 강등되었다가 귀향길에 오르고 마침내 귀향지에서 사약을 받아 시신을 거둔 자는 3족을 멸한다는 엄명 속에 세상을 뜨고 강물에 버려져 떠내려 가다가 그래도 충신을 만나 시신이 보존되어 잠들었으니 조선조 역대 .. 문화재, 세계유산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