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희(김희숙) 봄날은 간다. 오색의 인생항로 황해 방송선배가 자료를 보내주면서 글을 올릴 때 백설희가 부른 “봄날은 간다.” 를 배경음악으로 넣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곁들인다. 또 다른 방송기술 선배 1950년대 백설희, 김시스터즈 등 일류가수들이 대거 출연한 큰 지역행사를 중계방송 하러 갔다가 백설희, 김시스터즈 공연을.. 방송음악 백년 2013.04.10
봄날은 간다. 박시춘과 백설희가 이룬 불후의 명곡 언제나 들어도 정겨운 노래! 마음을 파고드는 그 노래! 봄날은 간다. 1943년부터 조선 악극단에 활동하다가 해방된 후 김해송이 이끌던 KPK악단, 신 카나리아와 그 남편 이익 (김화랑)이 이끌던 새(샛)별 악극단에서 활동했던 백설희는 꾀꼬리 강산이라는 앨범을 내기도 했지만 빛을 보지 못.. 방송음악 백년 201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