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옥 육성으로 듣는 1946년 데뷔 그때 그얘기 노래 한강, 아내의 노래 1927년 서울에서 태어난 심연옥은 일제강점기 어린 시절부터 무용연구소에서 무용공부를 했지만 딸 가진 부모들이 공연무대에 서는 것을 말리던 시절이라 그 일을 접고 중앙 공업연구소 타이피스토로 활동했다. 아버지가 일찍이 세상을 뜨심에 어린 동생들을 기르며 생활 하기에 타이피.. 방송음악 백년 2014.04.19
심연옥 아내의 노래, 김백희 안해의 노래, K.B.C (한국방송문화협회) 심연옥이부른 아내의 노래와 김백희가부른 안해의 노래는 곡은 같아도 가사는 다릅니다. KBS가 최초로 선발한 전속가수김백희가 부른 노래 "안해의 노래"는 당대의 최고 문필가 반열에 있던 금능인 (송응순) 작사해서 KBS 악단 지휘자 손목인이 곡을 붙혀 방송전파를 탔고 뒷날 벙송 지원.. 방송음악 백년 2012.08.16
1947년 KBS 전속가수 김백희 노래 도라오라 그대여 KBS가 전속가수를 통해서 제일먼저 전파에 실은 노래는 아내의 노래였고 그 노래를 부른 가수가 김백희였습니다. 김백희는 1940년대 초부터 백설희 등과 더불어 조선 악극단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해방되어 김해송 등에 의해 결성된 KPK악단에서 활동 해 왔고 신 카나리아가 운영하던 새별.. 방송음악 백년 20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