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달협, 야루강 처녀. 노래 국경의 버들밧(밭) 1919년 평양에서 태어나 남인수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미성, 미남가수 송달협이 있었고 저희들이 어렸을 때만 해도 송달협의 노래를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잊혀져 가는 옛 이름이 되었지만 그때 님이 부르던 노래중에서 지금까지 사랑을 받는 노래들도 있습니다. 일제.. 방송음악 백년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