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아나운서가 쓴 그때 그시절 1960년대 회고록 (3) 방송국 사정을 잘 모른 일반청취자들이 아나운서가 방송국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그 시절 1956년 KBS 아나운서가 된 이광재가 4년만에 선배아나운서 들을 뒤로하고 임택근 아나운서와 함께 로마 올림픽 중계방송을 했고 1964년 임택근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KBS아나운서 실장이 되었다. 1970년.. 방송인물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