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4

윤후현 팔방미남 명복을 빕니다. 68세 음반취입 늦둥이가수 춘하추동 동우회 사람들

윤후현 선생님 고인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둥이 윤후현 가수가 68세에 낸 음반, 본인의 고향 전라남도 감진만을 배경으로 그 추억과 그 시절의 여인을 그리워하며 노랫말을 쓰고 고해균 작곡가가 곡을 붙혀 스스로 노래를 불렀다. 위는 처음 출간된 음반의 노래를 김삿갓님이 편..

기본 201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