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동영상은 매니큐어 화가 서금랑 아나운서의 남편 이정부 아나운서가 서금랑 매니큐어 회화 213회 동영상을 제작했을때 페이스북에 아래 사연과 함께 올린 동영상입니다. 눈뜨기 어려운 희귀한 병고 속에 세계유일의 매니큐어 그림을 그린다고 했을때 모두의 놀라움과 감동을 안고 언론과 주위 분들의 관심속에 출발한지 벌서 3년 반이 흘러 춘하추동방송에는 2,500여점의 회화를 올렸고 오늘 28집과 29집을 올립니다. 남초 이정부 아나운서 글 2013년 11월에 본격적으로 작품을 선보인 서금랑 매니큐어화는 해를 거듭하며 더욱 그 깊이와 예술성을 더해가고 있다. 각고의 노력으로 이뤄낸 보석 같은 작품들은 그간 200회의 동영상 전시를 넘어 현재 213회 영상전시를 끝내어 놓고 있다. 여기서 초기 매니큐어 작업을 소개했던 당시의 화집 '서금랑의 매니큐어 그림 이야기'에 담긴 작품과 작업을 되돌아 소개해본다. 남초 이정부 서금랑 매니큐어 회화 영상전시회 제28집 제29집 춘하추동방송에 매니큐어 그림에 관한 처음 글을 올리던 때의 글 한귀절과 함께 감명 깊게 올렸던 첫번째의 그 글을 연결했습니다. 매니큐어가 붓 끝에 찍히는 순간 굳어버리는 특성때문에 그것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세계 어느나라, 어느누구도 매니큐어로 그림을 그렸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고 전문가에게 물어도 그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서금랑은 그것을 해냈다. 더군다나 "갑상선 기능항진"으로 수년간 고생 해왔고, "눈꺼풀 연축"이라는 까다로운 난치 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어서 잠시라도 눈을 뜨고 있기가 어려운 서금랑이 이것을 해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었을가. 동영상으로 보는 회화 제28집 아름다운 삶
제203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아름다운 삶(1) 제204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아름다운 삶(2) 제205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아름다운 삶(3) 제206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아름다운 삶(4) 제207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아름다운 삶(5) 제208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아름다운 삶(6) 제209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아름다운 삶(7) 제29집 아이들 처럼 210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 아이들 처럼(1) 211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 아이들 처럼(2) 212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 아이들 처럼(3) 213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 아이들 처럼(4) 214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 아이들 처럼(5) 215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 아이들 처럼(6) 216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 아이들 처럼(7) 관련글 보기 영문자 클릭 '서금랑 매니큐어 영상전시는 본 춘하추동방송 블로그에 '이정부·서금랑' 카테고리가 있어서 여기에 관련 글을 모두 모았 습니다. 그리고 이정부 아나운서 블로그에 가시면 더 많은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금랑 전 KBS 아나운서, 눈뜨기 어려운 병고를 극복하며 그려낸 매니큐어그림 이야기 http://blog.daum.net/jc21th/17782170 제26집 「함께 잘살기 2부」제27집 「사랑과 정성 2부」 서금랑 매니큐어 회화 영상전시회 제25집 「자연과 사람」 서금랑 매니큐어 회화 영상전시회 제24집 「수많은 생각」 서금랑 매니큐어 회화 영상전시회 제23집 여유 서금랑 매니큐어 영상전시 제21집 '소생', 제22집 '사는날까지' http://blog.daum.net/jc21th/17783013 서금랑 매니큐어 영상전시 제20집 좋은 색 좋은 생각 http://blog.daum.net/jc21th/17783003 서금랑 전 KBS 아나운서, 눈뜨기 어려운 병고를 극복하며 그려낸 매니큐어그림 이야기 http://blog.daum.net/jc21th/17782170
이정부 아나운서 방송사료 http://blog.daum.net/jc21th/17782921 이정부 아나운서 블로그 바로가기 영문자 클릭 28집 회화 사진으로 보기 29집 회화 사진으로 보기 서금랑 · 이정부 아나운서 인천 바닷물보다 더 많이 존경하고 또 존경하는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국장님! 선배님의 KBS 선후배와 춘하추동방송 가족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는 손발은 물론 머리카락마저 들고 일어설 정도 입니다. 잠은 언제 주무시고 식사는 제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저 무지하게 사랑할 뿐입니다. 사모님도요. 서금랑 · 이정부 드림 답 글 고맙습니다. 듣기에 과분하지만 저와 함께 하시는 분 글들을 기록으로 남긴다는 생각으로 본문에 옮깁니다. 불굴의 투지와 열정에 건강상태도 호전되라라 믿습니다. 행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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