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익중 이사님 방

소양강 처녀 현장동영상 노래 김태희 / 노익중님

이장춘 2016. 7. 15. 04:38

 



 




위 동영상은 2012년 8월 춘천

소양강 현장탐방으로 올린 동영상이고

 아래는 그로부터 4년이 지난 2016년 7월 14일에

찾아 촬영한 소양강입니다. 노익중님이 촬영한

두 동영상 장소는 비슷해도 내용은 다릅니다.

두 동영상 함께 감상 하셔요.



2016년 7월 14일 동영상 





소양강의 추억을 더듬어 찾아간 소양강 처녀상과 그 노래

 

 

 

춘천의 심장 봉의산 후면 언저리!

춘천을 지나 양구로 향하다보면 호수를 건너는

 다리가 있는 곳  그곳에 소양강 처녀상이 있고 노래비가

있습니다. 여기서 그 사연 깊은 노래 반야월 선생이 쓰고

이호님이 작곡한 소양강처녀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지만 여기서

듣는 노래는 더 정겹고 심금을 울려줍니다.

 

1960년대 춘천부근에 춘천땜, 소양땜,

의암땜이 생기면서 춘천은 호수의 도시가 되었지만

원래는 북한강이 흐르다가 춘천부근에 이르러 소양강이라고

불려진 그 강 따라 여기 저기 작은 마을들이 있었습니다. 강과 강 사이를

 연걸하는 작는 나룻배가 다녔고 겨울이면 유난히도 추워 영하 20도 밑으로

 내려가는 날이 많아 꽁꽁 언 강 위에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1967년 반야월 선생이 이곳에 머물며 노래 한곡을 썼습니다. 소양강 처녀라고

불린 그 노래가 히트하면서 만인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애틋한 내용의

그 가사를 쓰게 된 배경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특정인과

연계된 사연이 아니라고 하면서 세월은 흘렀습니다.

 

그러던 중 충청도에 산다는 박경희님 본인이

 그 주인공이라면서 그때 그 사연을 지상에 밝혔지만

 반야월 선생은 올 3월 세상을 뜨실 때까지 그 노래의 배경과

가사에 담긴 사연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1960년대 춘천 소양강의

추억을 되새기며 그날과는 너무도 달라져 호수가 된 소양강

가의 소양강 처녀상과 노래비에 초점을 맞추어

촬영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방우회 이사 노익중 드림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 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달뜨는 소양강에 조각배 띄워

사랑의 소야곡을 불러주던 님이시여
풋가슴 언저리에 아롱진 눈물

얼룩져 번져나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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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의 춘천방송총국을 되돌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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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경춘 철길의 추억, 소양강 다목적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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