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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동영상 김민정, 황정민, 이슬기, 김지원, 윤수영, 백승주, 오언종, 이영호, 차다혜, 고민정, 김진희, 오졍연

이장춘 2014. 12. 10. 03:24

 

 

 

KBS 아나운서 '100인 100색

KBS홈에 가면 눈에 띄는 기사가 있다.

KBS 아나운서 100인 100색, 방송에서 못 보았던

아나운서들의 재능과 특기를 생동감 넘치는 발랄함과

재치와 유머를 동영상으로 엮어 유투브에 올려놓고

네티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2014년  12뤟

1일 그 시사회를 열고 설명회를 가졌다.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100인 100색)

 

 

유투브에 가 보았더니 김민정,

황정민, 이슬기, 김지원, 윤수영, 백승주,

 오언종, 이영호, 차다혜, 고민정, 김진희, 오졍연

아나운서 등12편의 동영상이 올라있고 아나운서들의

 발레, 리듬체조, 등등 방송에서는 보지 못했던 장면들이

 연출되고 있었다.인천 아시안 체전 때부터 올려

있었다는 오정연 동영상은 이날 현재

 63,000건의 조회수를 보여준다.

 

춘하추동방송에서도

이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12편모두를 연결한다. 

 

 

유영미 KBS아나운서 실장

 

 

 

 

KBS 아나운서,

화끈하게 보여드립니다! ”  

 

 

‘아나운서 100 100색’ 화제

  체조에서 재즈 라이브까지 

 

 

관련글 더 보기

 

 

KBS 아나운서 동영상 (2) 김보민, 전주리, 이상협, 터치 마이 바디 오정연, 정다은, 정지원, 이슬기

http://blog.daum.net/jc21th/17782363

 

 

 

 동영상 보기

 


동영상 보시기 전에 음향을 끄셔요.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김민정 편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황정민 편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김지원 편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오정연 편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윤수영 편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김진희 편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이슬기 편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고민정 편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차다혜 편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오언종편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이영호 편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백승주 편

 

 

 

 

KBS 홈에서

 

 

    저도 손연재 만큼 유연하답니다!   (오정연 아나운서)

 바로 이렇게 말이죠~퍽! 으악…  (차다혜 아나운서)

백조의 호수에서 탈출한 발레리나와 수상한

 발레리노  (김민정, 조충현 아나운서)

  

 

아나운서들은 고상하고

차분하며 점잖다? 이같은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아나운서들이 나섰다. 아나운서실이

 제작하는 <KBS아나운서 백인백색>이 요즘 장안의

 화제다. 유투브에 공개된 2분 미만의 동영상엔

아나운서들의 숨어있던 끼와 재능,

개그 감각이 넘쳐난다.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중계를 한 오정연 아나운서의 체조

영상을 시작으로 생소한 스포츠 경기였던

세팍타크로를 소개한 이영호 아나운서, 16년간

시청자들의 아침을 깨우며 수많은 황족들을 거느린

황정민 아나운서의 영상 등 현재 선보인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은 모두 다섯 편.

대중들의 관심도 높다.

 

오정연 아나운서 편은 유투브

조회수 4만 건을 넘어섰고, 다른 영상들도

 조회수를 높여나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시안

게임 조직위는 오정연에게 금메달을!” “변화하기

 위한 이런 노력 보기 좋아요” 등 강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아나운서실 똘똘 뭉쳐 ‘친근한 아나운서 이미지’ 변화

 

KBS 아나운서실의 이런 변화,

무엇 때문일까? 바로 리얼함이 대세인

요즘, 편한 친구처럼 시청자들에게 다가가

진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아나운서

경쟁력 향상’은 딱딱한 말로 될 일이 아니란

 걸 깨달은 거다. 가공된 아나운서의 마스크를

벗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맨얼굴을

보여주는 거다. 마치 TV에 내 친구가

 나오는 것처럼 말이다.

 

서로의 숨겨놓은 ‘끼’와

 반짝거리는 내면을 짧은 동영상에

 강렬하게 담아내기 위해 아나운서실이

 똘똘 뭉쳤다. 한 사무실에서 가족같이 일하며

각자의 특기와 장점을 본인보다 더 많이 알고

지내는 곳이 바로 아나운서실이다. 나이와

연차를 떠나 꾸려진 ‘백인백색 TF’에서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번이나

 

회의를 하며 고민을 거듭한.

 ‘숨은 스타’를 찾고, 기획, 스토리

발굴, 음악, 영상, 컴퓨터 편집, 홍보,

섭외 등을 직접 해내고 있다.

 

아나운서 매력, 어디까지…막강 라인업 기대만발

 

아나운서들이 선보이는

색다른 모습에 벌써 놀라긴 이르다.

<백인백색>(百人百色)을 이어갈 라인업이

더욱 막강하기 때문이다. 화끈한 살사댄스를

보여줄 이슬기, 깊어지는 가을날을 만끽할 재즈

라이브를 선보일 백승주, 유창한 영어로 본인의

발자취를 담아낼 윤수영, 대형무대 MC로

 성장하는 김진희, <개콘> 패러디로

 

물오른 연기력과 코믹함을 보여줄

오승원·김지원·이각경·조항리 아나운서 등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할 전망이다. 달콤하면서도

 톡 쏘고, 알싸하면서도 감기는 맛이 있단다. 앞으로

 100가지 색과 맛이 날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끝>

 

 

유경환(유카리나)여사님 글

 

 

아나운서라면, 남자나 여자를 불

문하고 명석하고, 인물도 뛰어나다고

인정된 사람들인데,거기에다 이처럼 끼마저

넘치니, 여기에 아름다운 심성, 따뜻한 인간성과

 겸손한 마음까지   갖추었다면 정말 완벽한

젊은이들이군요. 모두들 장합니다.

 

 

윤후현 (팔방미남)선생님글

 

kbs 아나운서 님들!의 "백인 백색 시사회!"
잘 보았습니다.특히 여성 아나운서들은 미모와 지성

그리고 숨겨놓은 기까지 뽐내시니대단하십니다. 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시청자와 친근 하기 위하여

 애쓰시는 아나운서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소식 감사합니다.이장춘 사장님!...

 

 

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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