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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이면 "창작동요 90년"이다.
위 사진은 창작동요 80년을 앞두고 2003년 12월 2일 종로 5가 연강홀에서 있었던「창작동요 80년을 맞이하는 음악회」로 이혜자가 대표로 있는 노래나라 「동심」에서 열어 동요 80년 각종행사의 견인차가 되었다. (한용희 저 창작동요 80년 참조-2004년 출판) 한용희는 이 책에서 「지난 80년간 애창되었던 주옥같은 동요가 이혜자의 가창지도로 연대순으로 재연되었으며 이혜자와 뜻을 같이하는 수많은 동요작사가, 동요작곡가, 동요 애호가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성황을 이루었다.」고 했다. 이토록 많은 동요 관련 인사들이 한자리에 함께 한 것은 처음이었다.
지금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혜자님은 늘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함께 하시기에 그 자료를 찾아서 보내 주실 것을 요청했더니 10년이 더 지난 앨범속 에서 귀한 사진과 자료를 보내 와 2014년으로 창작동요 90주년을 앞둔 오늘 이 글을 쓴다. 끝 부분에 위사진의 참여자 성함을 모두 올렸고 오늘의 배경음악은 최초의 동요 「반달」을 그 시절 이정숙의 노래로 올렸다. 아울러 「고향의 봄」도 함께 올린다.
동요 90년 이혜자, 윤극영 반달, 이원수 홍난파 고향의 봄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윤극영선생님이 노래 말을 쓰시고 곡을 붙여 1924년10월 20일자 동아일보 지상에 우리들의 동요인 ‘푸른 하늘 은하수"....,.... 를 “반달”로 발표한지 내년이면 90년이 된다. 1986년 제정된 「동요의 날」도 어느덧 3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고 그때 동요의 날 제정을 지켜 보셨던 윤극영 선생님은 세상을 뜨셨다.
그 무렵 이원수학생이 쓴 「고향의 봄」은 방송국과 밀접한 인연이 있었던 홍난파님이 작곡해서 방송전파를 타면서 순식간에 전국의 어린이들이나 어른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가 되었다. 반달, 고향의 봄이 불리던 시절은 이 땅에 방송이 첫선을 보이던 때와 같이하고 방정환선생님이 어린이날을 제정하던 때와도 비슷한 시기다. 방정환선생님은 시험방송 때부터 대단한 인기리에 방송에 출연했고 정식방송이 시작되면서 최초의 방송을 한 분이기도 하다. 윤극영선생님은 방정환선생님과 함께 색동회 회원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힘을 기울이던 중 이 노래를 써서 발표하고 방송인연을 맺으며 이 노래를 전파에 실었다. 따오기, 고드름, 설날 등의 동요가 이 무렵에 만들어져 오랜 세월 불린 동요다. 일제 강점기 동요가 자주 방송 될 수 있었던 것은 독립된 우리말 방송채널이 있었고 순수한 마음을 구현한 것이어서 동요를 부르는 것까지 억제 할 수는 없었다.
제2차 세계대전 전쟁시기에는 동요방송이나 활동도 위축되었지만 나라를 되찾은 후 윤극영, 박태준, 현제명, 이흥렬, 박태현, 윤석중, 김성태, 나운영 선생님 등 일제 강점기 동요를 썼거나 작곡하신 분들은 KBS 음악계장을 지내셨거나 KBS와 깊은 인연을 맺으면서 동요를 보급했다. 해방된 나라에서 마땅히 부를 노래가 적었던 시절 KBS는 이름 있던 음악가들에게 동요작사나 작곡을 의뢰해서 새 나라의 어린이, 대한의 어린이, 어린이 왈츠, 우리의 소원은 통일, 파란마음 하얀마음, 산바람 강바람 등등 수많은 동요를 만들어 어린이들이 부를 수 있도록 보급했다.
동요와 깊은 인연을 맺은 분들은 KBS 어린이 합창단을 지휘 하신 분이나 밀접한 관련을 갖은 분들이 대부분이다. 해방후 새롭게 동요를 시작 하신 분들, 안병원(安丙元), 권길상 (權吉相), 김순애(金順愛), 한용희(韓龍熙), 박흥수, 유병무 (劉炳武), 김공선(金公善), 김규환(金奎桓), 이수인(李秀仁), 김방옥(金芳玉)같은 분들이 그렇다. 이분들에 관해서는 “춘하추동방송”에 관련 글들이 올라있다.
이혜자님은 어린시절 KBS어린이 시간을 즐겨 들으며 공개방송이 있을 때면 방송국을 찾던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기도 한다. 방송국을 드나드는 동요 관련 인사들과 인연을 맺어 교류하고 1974년에는 관인 음악학원을 운영하면서 어린이와 함께, 동요와 함께 했다. 1960년대부터 오랜 세월 KBS어린이 합창단 지휘를 맡았던 이수인님과는 오랜동안 함께 활동 하며 국, 내외 공연을 열거나 참여했다. 동요 80년을 앞두고 연 「창작동요 80년을 맞이하는 음악회」에는 동요인이 연 동요음악회로는 가장 큰 규모로 크게 성황을 이루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혜자님은 동요계에서 그만큼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오랜세월 국내외에서 활동하던 이헤자님이 2012년 11월 「작곡가 이수인의 음악과 삶 」「내 맘의 강물」을 마지막으로 활동무대를 미국으로 옮겨 활동하고있다. 미국에서 주로 하고 있는 일은 미주 동요 사랑회 회장, 미주IKEN이사, 그리고 Cahuenga Elementary School music Teacher.다. 이 밖에도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어서 2014년 2월 23일 LAKPO창립 44주년 및 창설자 조민구 지휘자의 보은음악회에 “소프라노 이현정 교수 Soprano Hyun-Jung Lee (Caterina Lee) LA 코리안 필하모닉특별출연이 예정되어 있고 여기서 이혜자님(이가인) 자신이 작사한 「기다림」, 「가슴에 담아」가 공연된다. 이밖에도 시인으로 등단한 그는 가곡 노랫말을 쓰고 있으며 LA 수향문학회 수필가 김영중선생 문하생 으로 입문 시, 수필가로서의 큰 뜻을 두고 있다. 이혜자님은 ”춘하추동방송“ 과 인연으로 본 블로그에는 여러편의 관련 글들이 올라있다. 그 중 몇편을 끝부분에 연결했다.
사진으로 본 2003 창작동요 80년을 맞이하는 음악회
모두가 함께 한 기념사진이다. 1.정연택, 2.송택동 3.김정철, 4김방옥 5.윤해중, 6,김동진, 7.한세용, 8.유경환, 9,이창규 10.황철익 11, 한용희, 12.이수인, 13. 박병춘, 14,김공선, 15.엄기원, 16.한성균, 17.박동한, 18.오세균, 19.유희창, 20. , 21. 추응운, 22.이재석, 23.전준선, 24.이성동, 25진동주, 26. 정윤환, 27.황은미, 28.김지연, 29박주연, 30.하나영, 31.이혜자, 32.오주연, 33.조주연 34.조연정, 35. , 36. , 37. , 38. , 39.장윤정, 39.이정은, 40.김미정, 41.조유진, 42.이현주, 43. 김선희 ,44.정문섭, 45. 이성복, 46.이향숙, 47김경숙, 48.문원자, 49. 한지영, 50.지영순, 51.신상춘, 52.이선호, 53.문하은, 54.정연택, 55. , 56.오수영, 57.김기현, 58.이예진, 59.김예진, 60.홍지안, 61.이재원, 62.김정연, 63.최신애, 64. , 65.박정문, 66.유지수 67. 68.박영현, 69. 70.장수안, 71.이소윤, 72.조원경 73.오태훈, 74.김율희, 75.임가영, 76.구하영, 77.유지수, 78.서호정, 79. ,80.홍재영 , 81.김태훈
위 사진에 참여자가 많다보니 사진 얼굴이 작아 배로 확대해서 올렸다. 동요관련 인사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동요를 부른 어린이들이 함께했다. 이때 어린이들이 지금은 20대 성인이 되었다.
동요 음악회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사회는 KBS 홍소연 아나운서와 작곡가 김정철님이 보았다.
좌측으로부터 동요작곡가 박동한, 작곡가 윤해중, 작곡가 이수인, 시인 유경환, 동요작곡가 이창규, 작곡가 황철익님.
좌측부터 동요작곡가 전준선, 작곡가 한세용, KBS김방옥, 동요작곡가 박동한 , 작곡가 이수인 , 시인 유경환님.
위는 작곡가 윤해중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장면이고 아래는 감사패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오주연어린이다. 이혜자님은 오주연이 성년이 되었지만 어린시절 그 귀엽고 아름다웠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했다.
인사하는 음악회 주최 동심대표 이혜자님 (위, 아래)
한용희 저 "창작동요 80년" 316페이지에서 318페이지 까지 쓰인 본 음악회에 관한 내용이다. 여기 올라있는 사진은 그때 음악회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한용희 선생이 앞에 나와 축사 하는 장면이다.
안병원 선생님 축사
안병원선생님은 해방직후 봉선화동요회를 창설 운영 지휘하면서 님의 선친 안석주님이 작사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작곡 하는 등 음악할동을 하던중 1949년부터 1954년까지 그 어려운 시기에 KBS어린이 합창단 을 지휘하면서 동요에 전념하셨다. 이혜자님의 음악회가 열리던 2003년에는 캐나다 토론토(현거주)에서 축사를 보내어 음악회 에서 낭독되었습니다. 안병원선생님과 이혜자선생님은 오랜기간 자주만나 교분을 쌓아 오셨다.
'창작동요 80년' 맞이하는 음악회 구성안
이 음악회가 그때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내용을 알어볼겸 기록으로 남길겸해서 구성안 내용을 원본 복사해서 올렸다.
이혜자님이 2012년 11월 미국을 떠날때 100상자의 이삿짐 가운데 무려 70%가 동요에 관한 짐이라고 했다. 그 방대한 자료가 정리되고 발표되면 또 한번 놀랄일이다. 그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기대한다.
이혜자님 약력
성 명 : 이 혜자 (Hea Ja Lee)
이 력
1998~ 어린이노래나라<동심> 대표 2003~2012 시사음악신문 <Let's Go 동요> 연재 2004~2012 서울 YMCA 어린이위원 2007~ 한국동요협회 부회장 2007~ 한국동요가창지도자 협회 부회장 2007~ 한국동요음악회 가창지도부분과장 2010~ 시인등단 예명-이가인 (다시올문학시인상 수상 ‘흔적’ 등 3편) 2010~ 가곡 작사(기다림, 가슴에 담아, 그대찬손데우리, 우정) 2010~2012 시사 음악신문 부사장역임 2012 이가인시에 의한 가곡집 음반 출반 2013 현)한국동요음악협회 지도위원, 한국 소년소녀합창연합회 선임이사, 미주동요사랑회회장, 미주IKEN이사, Cahuenga Elementary School music Teacher.
활동사항
1974~1998 관인 음악학원 운영 1985년~2000년 삼성산천주교회성가대지휘 1995~1999 색동어린이합창단 지휘, KBS 동요잔치고정출연 1998~2000 관악청소년회관 성악강사 2002 YMCA 제1회 동요 심포지움 <동요운동의 새로운 가능성 논찬발표> 1999~2004 관악아카데미 소년소녀합창단 단장 겸 지휘자 2012~ 연변아동음악학회 초청 강연 2013~ Cahuenga Elementary School Music Teacher
수상
1995 대한소년소녀합창연합회 공로패 2002 한국동요음악협회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요음악가> 2004 한국100인 창작음악연합회 <제1회 울림예술대상 동요상> 2005 <천등음악상 가창지도자상> 2005 한국동요작사작곡가협회 감사패 2006 한국아동음악상 수상 2008 대한민국동요 대상수상 동요보급부분 (서울 YMCA) 2012 연변아동음악학회 감사장 받음 2012.10.28 서울 YMCA 모범회원표창
각종대회심사
강동교육청, 동작교육청, 강북교육청 동요대회 및 합창대회 심사 EBS 고운노래발표 및 동요부르기대회 심사 은평구 어린이동요대회(1회~12회), 강남동요제, 한국동요음악콩쿠르, 음악교육신문사 동요대회 ,119 소방동요대회, 안산교육청 동요대회 및 여러 초등학교 교내동요대회 심사
창작동요제 지도 수상
1992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내 마음 파랗게) 1994 국악동요제 동상 (도깨비 방망이) 1995 환경사랑 창작동요제 대상 (우리 작은 손으로) 1996 환경사랑 창작동요제 금상 (초록별 지구) 1997 초록동요제 우수상 1999 초록동요제 최우수상수상 2000 가족사랑 창작동요제 우수상, 특별상 (선생님 사랑해요) 2001 MBC 창작동요대회 장려상 (참 잘했지) 2002 KBS 부산 창작동요대회 은상 (맑은 세상) 2003 성남시 전국창작동요제 금상 (반딧불이), 은상 (색연필의 노래) 2003 MBC 창작동요제 대상 (초생달) 2003 초록동요제 조연정대상수상 <구름> 2003 KBS 부산 창작동요대회 대상 (수수꽃다리) 2003 국악동요제 우수상 (우리엄마) 2003 EBS 고운노래발표회 우수상 (꽃들의 이야기), 최우수상 (하얀편지) 2004 성남시 전국창작동요제 장려상 (너는 알고 있니) 2004 EBS 고운노래발표회 우수상 (샛별) 2004 대전일보 창작동요제 금상, 가창상 (바람의 속삭임) 2005 EBS 고운노래발표회 가창상 (꽃잠), 우수상 (병아리), 우수상 (내 마음 내 노래) 2005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 (방울방울 방울꽃), 인기상 (동그란 거울) 2006 평화통일 동요제 우수상 (이젠 함께 가요) 2006 KBS 창작동요제 최우수 작곡상 (말꼬리 잇기)
동요음악회 주최, 주관
1992~1996 제1, 2, 3, 4회 새싹음악학원 정기 연주회기획공연 2000 제5회 관악아카데미합창단 창단음악회 기획공연 2001 제6회 가을을 닮은 아이들 기획공연 2002,1,31 제7회 박동한의 <별달해가되어빛나는동요> 기획공연 2002,7,10 제8회 이창규의 누구라도 좋아요 기획공연 2003,5,20 윤해중의동요12곡집 출판기념작은음악회 서울 YMCA 2003 제9회 창작동요 80년을 맞이하는 음악회 기획공연 2004 제10회 한국동요사 작곡가협회 새 동요 발표회 기획공연 2005 권길상 신작동요 음악회 주관, 기획공연 2005 한국동요 작사작곡가협회 새 동요 발표회 기획공연 2006 제11회 한국동요작사작곡가협회 새동요 발표회 기획공연 2006 동요작곡가 한지영 동요이야기 기획공연 2006 민병임 “즐거운 하루” 기획공연 2007 박동한 “행복한 까치집” 출판기념 음악회 기획공연 2007 한국동요작사작곡가협회 새동요발표회 기획공연 2008 한국동요작사작곡가협회 새동요발표회 기획공연 2010 작곡가 이안삼 가곡2,3집 출판기념음악회 기획공연 2010 IKEN <세계한인교육자연합회>디지털북 한국가곡,동요 수록곡 기획 2011 시사음악신문주최 가곡부르기대회 기획연출 2012 ‘이수인의 음악과 삶’ 출판기념 음악회 기획공연 2012 이동은 동요음반 제작 기획․연출 2013 Cahuenga Elmentary Korean Language Program cencert 기획공연
해외공연
1994 색동어린이합창단 미주공연(샌프란시스코, Los Angeles) 1996 미주공연(색동어린이합창단) 1996 호주공연(광복절 교민위안 및 입양아 한국교육기금 자선 음악회) 1997 일본공연(미야자키 현립예술극장) 2000 미주공연(한국동요의 밤) 2001,10,13 캐나다 토론토<안명원의동요> 통일기원의노래 2002,7,26 미주LA“권길상의동요인생” 올해도과꽃이피었습니다 2004 미주LA공연(꽃밭에서 과수원까지) 2005 미주LA친선동요음악회(한국파랑새창작동요회) 2006 연변한민족어린이 친선 음악회 2007 미주LA공연(한미친선 동요음악회) 2008 미주LA공연(제2회 한인의날 기념 동요 음악회) 2009 미주LA공연(제3회 한인의날 기념 동요 음악회) 2012 미주LA한인의 날 기념음악회 2012 연변동요지도자 세미나 초청강사 강연(동요발성에의한 실습)
음반제작
강변아이들 TAPE 밝은노래고운노래 1,2집 CD,TAPE <파란세상 1,2 집> CD,TAFE <김재경의동요 독집> CD <임지은의동요독집> CD <조연정,장윤정의동요> CD <어린이미사성가 1,2집> TAPE제작 <여름성경학교찬양지도녹음> <봄바람에 실려오는 아이들의노래>CD <권길상동요음반제작>CD <박동한의동요음반제작>TAPE <최연수가 부르는이수인의동요.음반 노래지도>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이혜자 선생님의 이제까지의 활동사항들이 대단합니다. 이렇게 활발했던 활동가이시니 미국에 가셔서도 또 거기에서 필요한 재목으로 쓰임을 받고계시는군요. 제 생각으로는, 이제부터 기억을 되살리셔서 글을 잘 정리해서 동요사랑 한평생을 한권의 책으로 묶어서 펴내보시면 많은 후배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고 본이 되는 일이 될거라 믿습니다. 어느곳에 계시던지 그 계시는 곳에서 본이되고 보람된 일로 바쁜 나날이 되시리라 생각하며 앞으로 들려올 반가운 소식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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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보나)님! 어린이와 함께, 동요와 함께 60년 http://blog.daum.net/jc21th/17781365
최초의 동요 반달과 윤극영 선생님, 노래 이정숙 http://blog.daum.net/jc21th/17780779
이원수선생님과 고향의 봄 작곡 홍난파 http://blog.daum.net/jc21th/17781663
KBS어린이 합창단의 어제와 오늘 http://blog.daum.net/jc21th/17780324
경성방송국과 최초의 동요 반달 그리고 윤극영 http://blog.daum.net/jc21th/17780266
한용희 어린이 방송 한국동요 80년 파란마음 하얀마음 http://blog.daum.net/jc21th/17781948
작곡가 이수인님, KBS어린이와 함께, 음악과 함께 내 맘의 강물 http://blog.daum.net/jc21th/17781498
1960년 어린이 날 특집드라마 그때 그 목소리 강소천, 윤석중, 한용희 http://blog.daum.net/jc21th/17781361
어린이 방송 글 모음, 모윤숙, 한용희, 박인채, 호기수, 강영숙, 윤영중 http://blog.daum.net/jc21th/17781934
한용희, 안병원 부부, 이혜자, 학부형, 권길상님이 함께 한 사진으로 2012년에 촬영했다. 여기 올라있는 다른 분들은 잘 아시는 분들이고 학부형 최연수 어머니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지금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늘 고마운 분이라고 했다. 어린 최연수 어린이가 그동안 예원과 예고를 거쳐 올해 연세대학교 성악과에 입학했다.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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