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은 26일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에서 조선침략의 원흉 이등 박문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조선의 독립국임은를 알린지 꼭 100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필자가 그해 10월 22일 서울시청 광장을 지나다가 어둠이 깔리는 잔디광장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발길을 멈추어 음악회를 감상하며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편집 요약해서 그때 필자가 글을 쓰던 엠파스에 올린적이 있고 지금도 그 동영상은 사이트가 싸이월도로 바뀌어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때 의미있게 보았던 그 동영상을 4년이 지나 다음 춘하추동방송에 그대로 올립니다.
동영상,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 음악회의 추억
잔디광장에는 수많은 포스터가 놓여 있습니다.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