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현 팬플룻 연주 사랑의 AV클럽

처음 본 악기, 처음 본 연주 모습 처음 들어본 그 소리, 7월 27일 사랑의 AV클럽  음악회에서  성대현님의 그 연주가 있음은 알았지만 그토록 아름다운 소리가 나는 줄은 몰랐습니다. 준비없이  갔던 음악회에서  채집한 음향이 돌아와서 보니 그런대로 상태가 괜찮고 그때 들었던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과 같이 듣고 싶어 올립니다.     성대현 팬플룻 연주 사랑의 AV클럽     외로운 양치기와 Time to say good-bye 두 곡을 약 8분에 걸쳐 연주 한 것인데 배경음악은 녹음으로 되어있고  그 배경음악에 맞추어  잠시 잠시 쉬면서 펜풀룻으로 연주를 이어 가는 것입니다. 성대현님은 일생동안 학교 선생님으로 계셨고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30년쯤 돈 이 팬플룻을 15년간 틈 나는데로 연주 해서 60곡정도를 연주 하신다고 합니다. 펜플룻을 배우는 단체나 직장에 가셔서 이 악기  연주를 가르쳐 주신 답니다. 물론 무료봉사 지요. 저도 이런계통은  문외한인데 늘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시는 유카리나 유경환 여사님 덕분에 이런 연주회도 참여해서 새로운 분야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 영문자를 클릭 하시면 관련 글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의 AV음악클럽 4주년 기념 라이브 콘서트 유경환 오영화 오카리나 연주 성대현 http://blog.daum.net/jc21th/17781827                 성대현 팬플룻(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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