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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 9대 이사회 구성(명단)과 이길영 이사장 취임사

이장춘 2012. 9. 19. 01:29

 

 

KBS최고 의결기구인 KBS 제 9기

이사회가 2012년  9월 1일출범한데 이어 

11명의 새 이사들은 지난 4일 첫 임시 이사회를 열어

 5일 새벽 이길영 이사를 KBS 제9대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12일 이사간담회에서 운영위원회 구성안과 향후 일정등을 논의하면서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법률상 KBS 이사회  임기는 3년이고 KBS

예산안, KBS 사장 추천 등 KBS경영에 관한 최고 의결기관으로 

국민 대표성을 감안해 이사는 여, 야에서 추천, 대통령의 최종 

재가로 결정됩니다. 9월 5일 이사회에서 선임된  이길영

 신임이사장은 KBS 감사, 대구방송 사장, KBS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KBS 제 9대 이사회 구성

 

 

 이길영 신임 이사장

 

 

KBS 이사회제도와 변천과정을

더 보시려면 영문자를 클릭하셔요.

 

http://blog.daum.net/jc21th/17781143

 

 

 

KBS한국방송공사 이사 명단

 

 

양 성 수 (65)

 

추천:

언론계(방송)

·前 한국방송광고공사 이사(사외)

·前 상명대 예술대학 겸임교수

·前 KBS아트비전 대표이사

·前 KBS교양국장

 

 

임 정 규 (65)

 

추천:

언론계(방송)

·前 KBS 경영평가위원

·前 KBS 기술본부장

·前 KBS 아트비전 감사

·前 KBS TV기술국장

 

 

이 규 환 (59)

 

추천:

언론계(방송)

·前 KBS 편성기획팀장

·前 KBS 정책기획센터장

·前 KBS 기획제작국장

·前 KBS PD협회장/한국 PD연합회장

 

 

김 주 언 (58)

 

추천:

언론계(신문)

·前 신문발전위원회 사무총장

·前 한국언론재단 사무총장

·前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前 한국기자협회장

 

 

한 진 만 (58)

 

추천:

학계(언론)

·[現]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前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前 통일교육위원

·前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방송통신위원회)

·前 한국방송학회장

 

 

최 양 수 (57)

 

추천:

학계(언론)

·[現]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前 한국방송학회장

·前 연세대 정보대학원장

·前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

 

 

이 병 혜 (56)

 

추천:

언론계(방송)

·[現]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

·[現] 사회통합위원회 위원

·[現] 서울시 남북교류위원회 위원

·前 KBS TV [한국 한국인] 진행

·前 한국방송학회 이사

 

 

이 상 인 (53)

 

추천:

법조계

·[現] 법무법인 오늘 대표변호사

·[現] 사단법인 한국사법교육원 이사

·前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前 대법원 재판연구관

 

 

최 영 묵 (49)

 

추천:

학계(언론)

·[現]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現]제18대 대통령선거방송 심의위원

·前 국회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위원

·前 한국방송학회 법제연구회 회장

·前 성공회대 교무처장

 

 

조 준 상 (44)

 

추천:

시민단체

·[現]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

·前 선거방송심의위원

·前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실장

·前 한겨례신문 기자

 

 

제 9대 KBS 이사회이사장 취임사

 

 

경하는 KBS 임직원 여러분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 KBS의 발전을

위하여 지금 이 시각에도 취재 및 제작현장과 고지의

송:중계소, 사무실 등에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KBS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경의를표합니다. KBS가 신뢰도와

 영향력 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김인규 사장님 이하 집행부의

 헌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9기 이사회는 KBS의 주인인 국민의

다양한의사를 대변할 각계의 능력있는 전문가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KBS 이사 한분 한분이 공영방

발전에 대한 의지와 전문성이 높아 이사회에서 주어진 책무를

소신있게 수행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지난 2년 9개월간

 감사로 재직하면서 보고 느꼈던 KBS에는 많은 위기와 기회가 있었습

니다.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기 위하여 향후 KBS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평소에 많은 생각을 해왔습니다. 저는 KBS에 당면한

 과제를 제9기 이사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KBS 경영진

및 사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합심하여 해결해 나

것입니다. KBS이사장으로서 생각하는 제9기

이사회의 운영방향에 대하여 간략하게

지면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KBS이사회는 최고의사결정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입니다. 제9기 이사회는 우선

국가 기간 공영방송 KBS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울타리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습니다. 또 경영진과

 더 많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 국민이 KBS에 바라는 점을

경영진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KBS를 제대로

경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감독기관의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둘째, 공기업으로서 경영의 기본을

충실히 다질수 있도록 감독에 집중할 것입니다.

향후 공적재원인 수신료가 현실화되더라도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경영의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소중한 수

신료가 본질적인 용처가 아닌 곳에 사용될 가능성

배제할 수 없습니다. 상장기업 수준의 경영 효

율성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셋째, KBS만의 고유한 인재상과

 장기적인 인재육성 방안을 세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직원들이 정년으로 퇴직하고 신입사원들이

입사해도변하지 않는 공영방송 KBS인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정신은 공영방송을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지켜줄 가장

핵심적인 근원이 될 것입니다. 경영진으로 하여금 미봉책이

아닌 장기적인 인재육성 전략을 수립하게 하여 우수 인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육성하고 발탁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KBS의 화합이 중요합니다.

현재KBS 조직내의 갈등과 반목은 다양성의 인정이나

공존과는 다른 개념으로 보입니다. 방송시장 성장의 정체와

새로 진입하는 미디어기업의 위협속에서 여전히 한국사회에 의미있는

 지향점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KBS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KBS에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갈등과 분열보다는 화합과 통합이 필요

합니다. 저는 이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해 공영 방송 KBS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또한, 회사의 발전을 위한 조언과

충고, 비판의 목소리도 다 겸허히 들을 생각입니다. 공영방송

 KBS를 세계적인 공영방송사의 반열에 올릴 수 있도록

제 미약한 힘을 더할 것입니다. 끝으로 KBS 임직

원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2012년 9월 13일

 

 

KBS이사장

이 길 영

 

 

 

 

kbs 신사가.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