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곳 양수리 세미원
중앙선이 개통되면서 세미원을 가기가 한층 편해졌습니다. 양수역에서 내려 700m되는 거리라 도보로 10분정도면 닿을 수 있는 곳입니다. “민족의 핏줄인 한강을 맑고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고자 하는 온 경기도민의 의지를 국민 모드와 함께 하려는 뜻 깊은 장소입니다." “ 물과 꽃들이 함께 하고 있는 이 터전의 이름을 세미원이라 이름 하였습니다". 세미원의 홈페이지 머리글에 쓰여 있는 글입니다. 이 글 따라 세미 원을 찾아 몇 점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연잎에 고인 물이 이토록 아름다운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방우회 노익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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