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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끝남과 만남 / 벽산 우제탁

이장춘 2011. 1. 1. 15:44

  

 

 한해의 끝남과 만남 / 벽산 우제탁

 

 

그간 그 수를 해아리기 힘든 끝자락? 의 날

 "섯달그믐,,,,"

 

호랑니 (庚寅年) 새해라고 한지도 어그재 같은데,,,,

오눌이 그 달력의 마지막날? 이란다  

 

그런데 오늘이 지나가면 무어가 다르나 ? 

신묘년 새해라고 하겠지,,,,그렇면

먼저 년륜?,,, 나희가 증가 되는 것,,,,

 

 골동품은 오래된것이 좋다 지만,,,,

사람이 늙게되면 기능쇠퇴?  건강에 이상,,,?

즉 그누구던 늙기를 바라는 사람 없다 

특히 물질문명 현사화에선 더욱 그렇다

그렇나 흐르는 세월를 저지  할수는 없는 것

 

  해야 해야 네가가면,,, 

나는 늚으니,,, 너는 젊으니,,,

너는 운동장애가서 뛰고 놀수 있어도

나는 뼨취에 앉아 구경하는 사람,,, 

그리고 그토록 많아진 영살물,,,,,

모두가 젊으나? 들의  광란의 장,,,

그뿐안나다

 

늙으니가 되면 몸이 아파지고 부자유,,,,

이는 천라? 라고 하니,,,,,

 너는 뜨는 햐 나는 지는 해,,,,,

 이것이 인생이란다

 

벽산 우재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