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랑 매니큐어 회화 190회 영상 유카리나 여사의 'G선상의 아리아' 연주를 들으며 세계 최초의 매니큐어화가 서금랑 아나운서의 매니큐어회화 영상전시는 제 25집까지 올라있고 앞으로 올릴 제 26집은 ' 함께 잘 살기. 라는 '제목을 붙여 올릴예정이다. 그런데 이정부 아나운서가 26집에 올릴 두번째 영상을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카패에 미리 올리면서 유카리나 여사의 'G.. 이정부 : 서금랑 2017.02.20
서금랑 매니큐어 회화 영상전시회 제23집 여유 168회 서금랑 매니큐어 회화 영상전시회(여유 1) 필자가 바쁜 일로 날자 가는 줄 모르고 지나는 사이 서금랑 매니큐어 회화 영상전시 제23집에 오를 7편이 완성된 지 며칠이 지났다. 사금랑 작가의 작품을 대한지 3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는 동안 필자 이장춘은 늘 생각에 잠긴다. 매니큐어 .. 이정부 : 서금랑 2016.11.06
서금랑 매니큐어 영상전시 제21집 '소생', 제22집 '사는날까지' 여름철 아픔과 더위로 주춤했던 서금랑 아나운서의 매니큐어 작품 활동이 가을 들어 속도를 내고 있음을 본다. 작품 20집을 올린 지 엊그제 같은데 동영상 일곱 편으로 구성될 21집이 끝나고 또 22집까지도 끝났다. 그런가. 했더니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카페에 제22집으로 오를 '사는날 까.. 이정부 : 서금랑 2016.10.12
서금랑 매니큐어 영상전시 제20집 좋은 색 좋은 생각 147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영상전시에 붙여 - 이정부 작품은 곧 그 작가의 삶이다. 숨김없는 그사람의 생각과 실험정신이 투영되기 때문이다. 최근 우리생애 초유라 할만큼 극심하고 오랜 찜통더위 속에, 작가는 허리 부상까지 겹친 최악의몸 상태를 겪어가면서, 한편으론 지구인의 축.. 이정부 : 서금랑 2016.09.27
방송인 이장춘이 펼치는 또다른 세상 이정부 아나운서... 춘하추동방송 10년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는 분들의 이름으로 한겨레 한민족, 전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빕니다. 2015년 4월 24일은 춘하추동방송 10년이 되는 날이다. KBS 사우회 부회장을 하던 시절, 2005년 회원들 간에 마음의 끈을 연결해 주려는 작은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어서 잠시 운영하려는 생각 으로 엠.. 이정부 : 서금랑 2016.09.18
이정부 아나운서 방송사료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mg88Q8jlifI 南草 이정부 아나운서 글 2017년 2월 11일 페이스 북에서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더니, 오랜만에 펼친 F.book에는 올리느니 옛날 사진이다. 일찍이 상상 못했던 세계적 명성의 유명인들과의 조우는 참으로 뜻밖이었다. 1988년 8월 29일에 찍은 한 장.. 이정부 : 서금랑 2016.09.18
서금랑 매니큐어 영상전시 제 19집 큰 산을 넘어 다시 143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영상전시에 붙여- 이정부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작업은 6월 초의 갑작스런 허리 부상으로 큰 고비를 맞았다. 그렇지 않아도 불편한 눈으로 잦은 몸살까지 이겨가며 어렵게 작업을 해오다가. 지난 5월 139회 작품을 하느라 밤잠을 자주 설친 탓으로 과로가 되.. 이정부 : 서금랑 2016.09.18
서금랑 매니큐어 영상전시 제 18집 마음 제139회 서금랑의 매니큐어회화 영상전시회(마음 6) 서금랑 매니큐어 영상전시 제139회 '마음 6' 동영상이 2016년 5월 13일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카페에 오르고 속편이 아직 전시되지 않고있다. 새로운 구상으로 새로운 작품이 기대되지만 쉼없던 영상전시가 두달 여 멈추고 있는데 대한 궁금.. 이정부 : 서금랑 2016.09.18
서금랑 매니큐어 영상전시 제 17집 그리움 지난 126회로 '사랑의 기쁨'이라는 소주제를 마무리 짓고, 이번 회부터는 우리들 누구나 늘 가슴에 간직하고 있을 '그리움'을 화면에 담아본다. 인간과 동물은 꼭 같이 사랑을 지녔으나, 다른 점이라면 인간은 그들의 사랑에 대한 생각과 태도에 따라 그것을 더욱 숭고하게도 추악하게도 .. 이정부 : 서금랑 2016.09.18
[스크랩] 잘못쓰는 우리말 사례와 올바른 표현(14) - 아나운서 이정부 오용사례 ☞바른 우리말 표현 35.우승한다라는 것은(X) &.. 이정부 : 서금랑 2016.09.18